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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팩스 응급실서 환자가 의료진 3명 공격
살인미수 등 9건 혐의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Jan 30 2025 12:49 PM
한 남성이 29일(수) 오후 핼리팩스 QEII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 3명을 공격한 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지방 보건부 장관은 의료진 3명이 환자 한 명에 의해 부상을 입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사용된 무기는 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남성이 29일(수) 오후 핼리팩스 QEII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 3명을 공격한 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CTV 영상캡쳐
검찰청은 핼리팩스 출신의 32세 니콜라스 로버트 쿨롬베가 30일(목) 아침 지방 법원에 출두해 기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변인 조앤 알버스탯은 쿨롬베가 살인미수 1건, 중폭행 3건, 무기로 폭행 3건, 악의적 목적의 무기 소지 2건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의료 종사자 대표 노조의 한 지도자는 "수년 동안 회원들이 응급실에서 더 많은 보안 조치를 요구해 왔다"고 말했다.
노바스코샤주 정부 및 일반 직원 노조의 샌드라 멀렌 위원장은 29일(수), "직원들이 직장 내 안전에 대해 우려하는 현재로서는 의료 시스템이 개선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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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