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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직항편, 밴쿠버 경유로 변경
에어캐나다 고객들 일정 재확인해야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Feb 07 2025 04:32 PM
에어캐나다의 토론토-인천 직항편(AC61및 AC62) 중 일부가 밴쿠버 경유로 스케줄이 변경돼 주의가 요망된다.
에어캐나다 토론토-인천 직항편(AC61 및 AC62) 중 일부가 밴쿠버 경유로 스케줄이 변경되고 있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언스플래쉬
한인여행사에 따르면 변경되는 항공편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개별적인 연락으로 알리고 있으며, 환불이나 날짜 변경(예약일 전후 7일)을 선택할 수 있다.
여행사 측은 에어캐나다 토론토-인천 항공권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일정 재확인을 당부했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지난달 3일부터 북미 노선 최저 요금(basic) 승객의 캐리언백 기내 반입을 금지했다. 유료 위탁수하물로 처리한다는 의미다.
지난달 21일부터는 최저 요금 승객이 지정받은 좌석을 변경할 때는 별도의 요금을 내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또 오는 5월부터는 북중미 노선에 한해 에어로플랜 회원들에게 기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엔 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이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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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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