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바로잡기 캠페인

본보는 지난달부터 교민 언론 중 '유일하게' 토론토한인회의 정관개정 및 회장선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왔습니다.

정관개정의 절차, 회장선거 공고 등과 관련해 석연찮은 점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5일 한인회 임시총회에서 김정희(오른쪽)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은 박보흠 부회장 겸 정관개정위원장. 사진 한국일보 

한인회 바로잡기 차원에서 최근 게재된 주요 한인회 관련 기사(오늘의 트윗 포함) 목록을 알려드립니다.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단체 한인회가 보다 투명하고 떳떳한 모습을 보일 때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합니다.      

2만5천 불 공탁금 부당하다 2월10일(이하 온라인 게재 날짜)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65561

회장후보 공탁금 2만5천 불 정당한가 김정희 3선 전략인 듯 2월7일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65521

한인회 선관위 "회장선거 3월21일" 연임제한 언급 없어 2월4일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65444

한인회장의 은밀·축소 전략에 이사회는 왜 침묵하나 1월31일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65325

한인회,'덜 알리기' 작전 구사했나 정관개정·임시총회 감추기 급급 1월30일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6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