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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내란사태를 말한다
게이센여대 이영채 교수 토론토 강연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Mar 16 2025 02:48 PM
게이션여대 이영채 교수. 사진 김대중재단 제공
일본 게이센여자대학 이영채 교수가 작금의 모국사태와 동아시아의 위기에 대해 특별강연을 한다.
강연은 오는 29일(토) 오후 3시30분 노스욕 윌로우데일 연합교회( Willowdale United Church/349 Kenneth Ave.)에서 진행된다.
이 교수는 일본 게이센 여자대학교 재직, 한국에서 태어나서 1998년부터 일본에 거주하는 학자다.
그는 일본 게이오대학원을 졸업하고, 평화학을 가르치며 동아시아에 대한 일본의 군국주의와 일본식민주의 역사를 강의한다.
또한 이 교수는 한일시민운동 연대 활동도 하고 있다. 야스쿠니 반대 동아시아 촛불행동의 사무국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민강좌의 강사 그리고 한일 미디어에서 코멘테이터로 활약하기도 한다.
최근의 저작으로 '한류가 전달하는 현대한국', 'IRIS로 배우는 한반도 위기의 구조', '현대북한사', '일우익근대사 완전정복' 등 다양한 저서들이 있다.
강연 안내
일시: 2025년 3월29일(토) 오후 3시30분
장소: 윌로우데일 연합교회(349 Kenneth Ave.)
주최: 김대중재단 토론토지회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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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