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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 홍역 확산
올해 369건...당국 예방접종 당부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Mar 21 2025 02:18 PM
홍역(measles) 발병 사례가 캐나다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뉴브런스윅주에서 여행 관련 발병 사례가 발생했고, 온타리오에서도 발병이 시작됐다. 뉴브런스윅주는 1월 발병이 끝났다고 선언했지만, 여전히 온타리오 등 다른 지역에선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홍역이 확산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프리픽 이미지
당국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캐나다인이 미국 남부 등 홍역 발병률이 높은 지역으로 여행하면 수주 안에 캐나다에서 홍역이 더 확산될 수 있다.
18일 기준 보건당국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전국적으로 보고된 사례는 369건이다.
당국은 현재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 홍역이 퍼지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홍역은 COVID-19, 독감 등보다 전염성이 더 강하다.
당국은 거의 80%의 사례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나왔다고 보고했다.
홍역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사스캐처완, 매니토바, 온타리오, 퀘벡에서 확인됐다.
홍역에 걸리면 초기엔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서 온몸에 발진이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국민들에게 홍역 백신을 맞으라고 촉구하고 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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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