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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매트리스 제조업체, 미국 이전 고려
인력 손실, 운영 비용 증가 등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Mar 22 2025 10:34 AM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온타리오주의 매트리스 제조업체가 미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중국계 캐나다인 소유의 회사인 파이오니어 앤 레전드 캐나다(Pioneer & Legend Canada)는 제품의 60% 이상을 미국으로 수출하는데, 미국의 관세 위협이 이미 회사 수익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레이 핑 사장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숙련된 인력을 잃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두 나라 간 관세 협상이 긴장 상태에 있던 동안 핑의 회사는 매트리스를 가득 실은 트럭 16대를 미국으로 운송했다. 하지만 국경에서의 지연으로 인해 관세 마감일이 지난 몇 분 후에 트럭 3대가 통관되었고, 예상치 못한 관세가 약 4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그는 이익 마진이 일반적으로 10~15% 정도인데, 관세로 인해 해당 선적의 이익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핑은 관세 문제가 지속되면 회사가 온타리오 공장을 폐쇄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온타리오주의 매트리스 제조업체가 미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OMNI NEWS
파이어니어 앤 레전드는 번과 노스욕에 두 개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숙련된 기술자이며 1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관세로 인해 직원들 사이에 불안감이 조성되면서 일부는 다른 산업으로 이직했다.
핑은 회사의 원자재의 약 10%만이 미국에서 생산되지만 완제품의 60% 이상이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캐나다에도 제품을 공급하지만 국내 시장은 훨씬 작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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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