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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그레츠키 동상에 배설물 테러
트럼프 공개 지지에 국민들 분기탱천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Mar 22 2025 01:25 PM
캐나다가 키운 하키영웅이 왜 조국을 배반?
캐나다의 하키영웅 웨인 그레츠키가 오물 세례를 받았다.
다만 실물이 아니라 에드몬튼의 그의 동상이 당했다.
시민들은 21일 이를 보고 몹시 놀랐다.
내셔널 하키 리그 팀의 홈그라운드 밖에 서 있는 이 동상은 1989년 8월 처음 선보였고 2016년에 에드몬튼 하키팀 오일러스가 새 경기장에서 첫 시즌을 시작하면서 현 위치로 이전됐다.

21일 에드먼튼 시내에 있는 웨인 그레츠키 동상이 오물 세례를 받았다. 캐나다가 낳고 위대한 하키선수로 키운 그는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다고 발언, 캐나다 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CP통신
그레츠키는 최근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기를 바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 많은 캐나다인들의 분노를 샀다.
온타리오 태생의 그레츠키는 에드먼튼과 깊은 인연을 맺었고, 오일러스를 스탠리 컵에서 4번이나 우승으로 이끌면서 여러 득점 기록을 세웠다. 1988년 8월 트레이드로 로스앤젤레스로 이적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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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