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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향악단 '페니&펠릭스'
멘델스존 남매 음악 선보여
Updated -- Mar 25 2025 11:03 AM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Mar 23 2025 01:36 PM
'페니 & 펠릭스' 공연 포스터. KCSO
캐나다한인교향악단(KCSO)은 4월12일(토) 오후 7시 토론토 페어뷰도서관 뮤직시어터(35 Fairview Mall Dr.)에서 제37시즌의 마지막 공연 '페니 & 펠릭스' 멘델스존 남매의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초기 낭만주의의 명작곡가로 꼽히는 펠릭스 멘델스존과 그의 누이 페니의 따뜻한 명곡들을 엄선해 올 시즌 주재 예술가로 활약한 이병찬 바이올리니스트가 멘델스존의 라단조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
이샤론(왼쪽) 음악감독이 이끄는 한인교향악단이 다음달 12일 '페니 & 펠릭스' 공연을 펼친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샤론 음악감독이 이끄는 한인교향악단은 음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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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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