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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등 각계 지지·후원에 감사"
조성준 장관 4선 축하행사 성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pr 01 2025 04:19 PM
지난달 28일 스카보로 컨벤션센터에서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의 주의원 4선을 축하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피터 베슬렌팔비 온주 재무장관, 스티븐 레체 온주 에너지장관을 비롯한 보수당 주의원들과 임웅순 대사, 김영재 토론토총영사,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조 장관은 "한인사회의 지지와 후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리에 오를 수 없었을 것"이라며 "15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나를 믿고 도와준 평생의 반려자(조순옥 여사)와 2018년 선거 후 뇌졸중으로 병원에 누워있던 내게 희망과 용기를 준 더그 포드 온주총리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스카보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의 주의원 4선 축하행사에서 조 장관 부부(앞줄 의자에 앉음)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한국일보
임 대사는 "조 장관은 늘 더 나은 공동체와 미래 세대를 위해 뛰어왔다"며 "특히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조 장관의 헌신적인 노력에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성준 장관 부부(앞줄 가운데)가 주의원 4선 감사행사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 조 장관 사무실
1991년 메트로폴리탄 토론토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조 장관은 시의원 8선, 주의원 4선에 성공하며 총 12번의 선거에서 승리한 베테랑 정치인이다.

조성준 장관(가운데)이 4선 축하행사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스티브 레체(왼쪽) 온주 에너지장관과 조순옥(오른쪽) 여사. 사진제공 조 장관 사무실
조 장관은 행사 중간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장관들과 주의원들은 "조 장관은 여러 정치인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며 "역경을 딛고 장관의 자리에 오른 그를 존경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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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전체 댓글
sarang ( sarangjcl**@gmail.com )
Apr, 02, 09:55 AM Reply축하 말씀드립니다. 내외분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UBLISHERKT ( publish**@koreatimes.net )
Apr, 03, 12:50 PM Reply행복하셔야 하지만 무엇보다 인류와 지구를 위해서 좀 더 일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