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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멘톨 전자담배 흡입, 태아 발달에 위험
성장 감소, 세포 사멸 증가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Mar 31 2025 10:14 AM
전자담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연구에 따르면, 멘톨 향의 전자담배는 임산부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초래하며 태아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줄기세포 학술지(STEM CELLS Translational Medicine)에 게재된 이 연구는 전자 담배에 널리 사용되는 향료인 멘톨이 인간 발달의 초기 단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인간 배아줄기세포에 초점을 맞췄다.

전자담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언스플래쉬
연구결과는 낮은 농도의 멘톨이 발달 중인 배아에서 중요한 세포 과정을 방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전자담배의 멘톨이 전자담배를 피우는 임산부의 혈액에서 스트레스와 관련된 두 개의 채널을 활성화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채널은 열, 추위, 통증, 압력, 맛, 냄새를 감지하는 것을 포함한 다양한 신체 기능에 관여한다.
임신 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혈액에서 멘톨 농도가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TRPA1 및 TRPM8 채널을 활성화할 만큼 충분히 높으며, 이 활성화가 군집 성장을 감소시키고, 세포 사멸을 증가시키고, 군집 이동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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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