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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전기 요금 8천 불 초과 지불
결제 전 금액 맞는지 여러 번 확인해야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Apr 04 2025 09:31 AM
전기 요금을 지불할 때 금액을 잘못 기입하면 돈을 돌려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며,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나오미 칸은 올해 초 전기세를 기입할 때 소수점을 넣지 않아 8,000달러 이상을 더 지불했다고 말했다.
그는 84.72달러를 내야하는데 실수로 소수점을 넣지 않아 8,472달러를 지불하게 됐다.
며칠 후 실수를 알아차리고 전력 공급 회사(Metergy Solutions)에 문의했을 때 바로 돈을 환불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말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나오미 칸은 올해 초 전기세를 기입할 때 소수점을 넣지 않아 8,000달러 이상을 더 지불했다고 말했다. CTV
131.07달러를 지불해야 하는데 13,107달러를 기입해버린 시니어에 대한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 그는 돈을 돌려받는 데 3개월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칸의 경우, CTV 뉴스가 그를 대신해 회사에 연락했고, 거의 한 달 만에 초과 지불한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다.
공공 서비스 요금이나 신용카드 요금을 초과 지불한 경우 환불을 받으려면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 있다.
온라인으로 청구서를 지불할 때는 결제하기 전 여러 번 확인해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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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