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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비코 쇼핑센터 홍역 노출
백신으로 예방해야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Apr 06 2025 10:09 AM
토론토 공중보건국(TPH)은 지난달 30일 우드바인 몰(Woodbine Mall)의 판타지 페어(Fantasy Fair)를 방문한 사람들이 홍역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도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홍역에 감염된 사람이 그날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이토비코의 렉스데일 불러버드 500번지에 있는 쇼핑센터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홍역은 감염된 사람이 호흡, 기침, 재채기 또는 말을 할 때 공기 중으로 퍼진다. 최대 2시간 동안 공기 중이나 표면에 남아 있을 수 있다. 누군가가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거나 감염된 표면을 만진 다음 눈, 코 또는 입을 만지면 감염될 수 있다.
판타지 페어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예방 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20일(일)까지 증상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홍역 증상은 발열, 콧물, 기침, 눈 충혈이며, 가장 두드러지는 증상은 얼굴에서 생겨 몸 아래로 퍼지는 붉은 발진과 입과 목 안쪽에 나타날 수 있는 작은 청백색 반점이다.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증상에 주의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는 것이 좋다.

TPH는 지난달 30일 우드바인 몰의 판타지 페어를 방문한 사람들이 홍역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P통신
일반적으로 백신은 생후 12개월에 접종하고, 2차 접종은 만 4~6세 사이에 실시한다.
홍역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성인은 1차 진료소와 일부 워크인 진료소에서 홍역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아직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197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은 2회의 접종이 필요하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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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