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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로렌스 마켓 새 단장
온타리오산 야채류, 과일 등 판매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Apr 06 2025 03:19 PM
관광객 끄는 토론토의 명소
때묻지 않은 시골 농장을 닮은 센 로렌스 파머스 마켓의 새 건물이 5일(토) 문을 열었다.
새 건물은 프런트/자비스 스트릿에 있는 5층짜리로, 50년간 마켓이 있던 오래된 벽돌 건물 자리에 있다. 확장및 단장공사는 2016년부터 시작됐다.
건물이 아직도 재개발 중이기 때문에 5일 시장은 길 건너편에 있는 세인트 로렌스 마켓 단지의 남쪽 벽돌 건물 뒤편의 텐트에서 열렸다.
수년 동안 개장 날짜가 여러번 연기됐고, 프로젝트 비용은 1억 2,8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수잔 카바노 센로렌스 지역 협회 전 회장은 "기다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기다린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그가 '콘크리트 바닥'이라고 부른 전 마켓 건물은 농산물 시장 등 공동 행사를 갖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마켓에서는 야채, 과일, 소시지 등 고기종류, 생선 등을 팔았다. 지역주민에 겹쳐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방문,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관광 명소였다.
시골냄새가 풍기도록 확장하고 단장한 세인트 로렌스 파머스 마켓의 새 건물(북쪽의 프론토 스트릿에서 바로본 모습)이 5일(토) 문을 열었다.
새 건물에는 큰 아트리움이 있으며, 양 끝에는 세인트 로렌스 홀과 사우스 마켓 건물이 보이고, 1층에는 농산물 가게들이 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미국 관세에 대응해 지역 생산물 쇼핑을 장려하고 있는 현재, 세인트 로렌스 마켓이 고품질의 온타리오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라고 자랑했다.
새 건물은 파머스 마켓을 열었지만 공식 개장 기념식은 5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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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