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토론토 아파트 청결 상태 한눈에
  • HotNews 국가·국민 살림에 어떤 변화 오나
  • HotNews 토론토한인회 정기총회 25일
  • HotNews 살모넬라 감염 조사 1년째 이어져
  • HotNews 월 식비 160불, 가능한가?
  • HotNews "한국의 독립 알린 푸른 눈의 영웅"
  • HotNews 노숙자 돕는다며 10만 불 빼돌려
  • HotNews '세계 한인의 날' 재외동포 유공 포상
  • Feature “한국전 참전한 캐나다, 보답하고 싶었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미국 소비자들, 차량 구매 앞당겨

소비자 불안 심리에 매출 상승세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25 2025 09:14 AM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발표 이후 차량 가격 인상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구매를 서두르며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북부 교외 블룸필드 타운십(Bloomfield Township)에서 도요타 딜러십을 운영하는 밥 페이지(Bob Page)는 올해 들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관세 발표 이후 미국 전역에서 차량 구매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지는 혼다 딜러십도 함께 운영 중이며, 이곳의 판매 직원 션 파시(Sean Fathi)는 신차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파시는 원래 여름쯤 차량을 구매하려던 소비자들까지 관세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미리 매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파시는 향후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냈다. 그는 사람들이 단지 관세 때문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현실적으로 언제, 어떻게 적용될지 명확하지 않아 혼란스럽다고 덧붙였다.

딜러십 업계에서는 당장 매출이 늘어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관세의 영향에 대한 우려가 크다. 디트로이트 교외에서 현대, 기아, 스바루, 제네시스, 미쓰비시 등 다양한 외국 브랜드 차량을 판매하는 조지 글래스먼(George Glassman)도 현재 고객들이 관세가 적용되기 전 차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관세가 발효되면 차량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재의 가격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지금이 구매 적기라고 말했다.

4월 둘째 주 기준 글래스먼의 매장에는 약 60일 치 물량의 관세 적용 전 차량이 남아 있었다.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에 따르면 미국 내 자동차 브랜드들의 평균 재고는 91일 치였으나, 관세 발표 이후에는 70일 치로 줄어들었다. 3월 자동차 판매 속도는 2월보다 17% 이상 빨라졌다고 한다.

관세는 신차에만 적용되지만,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신차 가격 상승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중고차로 몰리면서 수요가 늘고, 이에 따라 중고차 가격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

 

obi-pixel9propics-azkjevydrnm-unsplash.jpg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발표 이후 차량 가격 인상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구매를 서두르며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언스플래쉬

 

업계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인 자국 내 생산 확대에 대해 반대하진 않지만, 이 같은 변화는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으며 그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이 따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먼은 더 많은 생산시설을 미국 내에 유치하려는 목표는 이해되지만, 현실화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시장 분석가 펠리페 무뇨즈(Felipe Munoz)는 디트로이트의 빅3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포드(Ford),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관세로 인해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업체들이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저렴하게 차량을 생산해 왔고, 이로 인해 경쟁력을 유지해 왔는데, 관세는 이 같은 이점을 위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업체들이 일본이나 유럽 브랜드보다 해외 시장 비중이 작아, 국내 시장 변화에 더 민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말 CUSMA(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에 포함되지 않는 수입 차량에 대해 4월 2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일부 자동차 부품에는 5월 3일부터 같은 수준의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3월 미국 내 자동차 판매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는 코엑스 오토모티브(Cox Automotive)와 TD 이코노믹스(TD Economics)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앤더슨 이코노믹 그룹(Anderson Economic Group)은 이 관세로 인해 미국 내 차량 가격이 평균 2,500~5,000달러 상승하고, 일부 수입차 모델은 최대 2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1년 동안 미국 소비자에게 약 300억 달러의 부담을 안길 수 있다고 분석됐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4월 14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생각을 바꾸지 않지만 유연하다"고 밝혀, 자동차 업계를 더욱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 이 같은 불확실성이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차량 판매를 자극하고 있는 실정이다.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코카콜라 웃고, 펩시 울고 27 Apr 2025
배터리 교체하면서 사람처럼 마라톤 27 Apr 2025
2000원 ‘길바닥 이발’ 600원 ‘거지 정식’ 27 Apr 2025
중국, 일부 미국 제품에 관세 면제 25 Apr 2025
캐나다 총선, AI 컨텐츠 홍수 속 진행 25 Apr 2025
미국 소비자들, 차량 구매 앞당겨 25 Apr 2025

카테고리 기사

아파트.jpg
H

토론토 아파트 청결 상태 한눈에

15 Apr 2026    0    0    0
투표.jpg
H

토론토한인회 정기총회 25일

14 Apr 2026    0    0    0
자유당.jpg
H

국가·국민 살림에 어떤 변화 오나

14 Apr 2026    0    0    0
jakub-zerdzicki-gqn9gnmkvqg-unsplash.jpg
H

부모 보증으로 집 사는 시대

14 Apr 2026    0    0    0
총영사관.jpg
H

'세계 한인의 날' 재외동포 유공 포상

14 Ap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4-14 130154.png
H

살모넬라 감염 조사 1년째 이어져

14 Apr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409-11045711.jpg
Opinion
영어유치원보다 3군 학교를
09 Apr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9 144903.png
HotNews

직장생활·군복무 병행하는 한인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3 131016.png
HotNews

아르테미스 2호 첫 지구 사진 공개

03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08 094821.png
CultureSports

"공원에서 즐기는 생활스포츠"

08 Apr 2026
0
이란.jpg
HotNews

이란, 항복 거부하고 기발한 제안

05 Apr 2026
0
전투기.jpg
HotNews

"캐나다, 일·영·이 차세대 전투기 구매 검토"

31 Mar 2026
0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4e507108-6d87-4b29-9caf-b59497a2a731.jpg
WeeklyKorea

잠깐 산책 간다더니...

19 Ma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