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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줄고 집값 떨어지고
부진했던 4월 GTA 주택시장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06 2025 07:09 AM
"최대 변수는 캐-미 무역관계"
지난달 광역토론토(GTA)의 주택시장이 극심하게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토론토부동선위원회는 지난 4월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이 5,601채에 그치면서 작년 4월 대비 23.3%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광역토론토의 주택거래가 전년 대비 23.3% 줄어들고 평균 가격은 4.1% 하락했다. 프리픽 이미지
거래가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콘도(-30.4%)였으며 타운하우스(-22.9%), 단독(-21.7%), 반단독(-10%)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새 리스팅은 1만8,836체로 작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누적된 리스팅은 2만7,386채에 달한다. 지난해보다 무려 54% 늘어났다.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의 평균 가격은 110만7,463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1% 하락했다.
콘도(-6.8%) 평균 가격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단독은 5.4% 떨어졌고, 반단독은 4.1% 하락했다. 타운하우스는 3.9% 내려갔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는 "최대 변수는 단연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관계"라며 "소비자들은 연방총선이 끝난 후 캐나다와 미국의 관세 협상이 어떻게 진헹될지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캐-미 무역관계가 개선되면 소비심리 회복과 함께 주택거래에 탄력이 붙으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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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김호진 ( hollymac**@gmail.com )
May, 07, 12:44 AM Reply이상타 집팔이들이 몇 년 전부터 다가오는 새해는 거래량도 늘고 집값도 오른다고 빨리 집을 사라고 매년 그랬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