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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개솔린세 인하 영구화
407 일부 구간 통행료는 폐지
Updated -- May 16 2025 12:50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13 2025 03:23 PM
15일 상정 새 예산안에 담겨
온타리오주정부가 개솔린세금 인하를 영구화하고 407하이웨이 일부 구간의 통행료를 없앨 계획이다.
이같은 폐지안은 15일 주의회에 상정될 새 예산안에 포함된다.
온주정부가 개솔린세 인하를 영구화할 계획이다. 프리픽 이미지
리터당 14.7센트였던 온주의 개솔린세는 2022년 리터당 9센트로 인하됐다.
이같은 인하 방침을 여러 차례 연장해온 주정부는 개솔린세 인하를 영구화할 뜻을 밝혔다.
개솔린세가 리터당 9센트로 유지되면 가구당 연 평균 115달러의 절약 효과를 볼 것으로 주정부는 예상했다.
주정부는 또 407 구간 중 브록(Brock) 로드∼하이웨이 35/115의 통행료를 다음달 1일부터 폐지할 것을 추진 중이다.
매일 407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연간 7,2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주정부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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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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