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부모 보증으로 집 사는 시대
  • HotNews 국가·국민 살림에 어떤 변화 오나
  • HotNews 토론토한인회 정기총회 25일
  • HotNews 살모넬라 감염 조사 1년째 이어져
  • HotNews 월 식비 160불, 가능한가?
  • HotNews "한국의 독립 알린 푸른 눈의 영웅"
  • HotNews 노숙자 돕는다며 10만 불 빼돌려
  • HotNews '세계 한인의 날' 재외동포 유공 포상
  • Feature “한국전 참전한 캐나다, 보답하고 싶었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자동차

얼굴은 토레스 뒤태는 픽업

“전기차로 돌아왔소”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un 19 2025 11:01 AM

KGM 무쏘 EV 시승기 국내 첫 전기픽업 최대 500kg 적재 트럭인데 SUV 수준 정숙성 인상적 모든 혜택 땐 3000만원대 구입 가능


얼굴은 분명 토레스 같은데, 뒤태는 영락없이 덮개 없는 화물칸(데크)인 KG모빌리티(KGM)의 ‘무쏘 EV’를 최근 만났다. 일단 가격에 놀랐다. 비싸서 망설이게 되는 게 전기차인데 경우에 따라 3,000만 원대에도 살 수 있다고 했다. 짐 많이 싣고 국내 장거리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분명 매력적이다. 한 번 충전하면 400㎞를 오갈 수 있다. 서울에서 강원 속초시 정도는 왕복이 가능한 거리다. 3월 출시 이후 두 달 좀 지나사전 계약 대수 6,000대를 넘어선 ‘저력’의 배경일 것이다.

 

ㅊㅁㄴㅊㅁㄴ.jpeg
KG모빌리티(KGM)의 무쏘 EV.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이다. KGM 제공

 

무쏘 EV는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이다. 전장 5,160㎜, 전폭 1,920㎜, 휠베이스는 3,150㎜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기아의 픽업트럭 타스만보다 약간 작다.

픽업트럭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크. 최대 500㎏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자전거, 캠핑 장비, 서핑보드 등 각종 레저 장비를 여유 있게 실을 수 있다. 트렁크 문(테일게이트)을 열어젖히면 문짝 위에 성인 두 명 정도는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최대 20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슬라이딩 베드(침대), 데크 디바이더(칸막이), 슬라이딩 커버, 데크 저장 박스 등 데크 활용성을 높이는 장치들을 다 모았다. 국내 픽업트럭 최강자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 주는 대목이다. 전면부는 자사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토레스와 비슷한 느낌인데 범퍼를 더 입체적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픽업트럭 정체성에 어울리는 강인한 인상을 주려고 한 듯하다. 픽업 감성이 물씬 난다.

서울 강남구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왕복 약 80㎞를 달려봤다. 픽업트럭을 직접 운전해 본 건 처음이었다. ‘그래, 너 조용한 전기차였지.’ 선 굵은 덩치에 걸맞지 않은 정숙함이 인상적이다. KGM 관계자도 “픽업트럭인데도 SUV 수준의 정숙한 주행 환경을 구현해냈다”고 전했다. 소음 발생 부위에 방음재(사운드 인슐레이터)를 적용하고 흡차음재를 추가해 엔진 소음 유입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A·B·C 필러에도 발포 패드 흡음재를 최대로 적용했다고 한다.

승차감은 묘하다.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가 달랐다. 시내에선 단단하다는 느낌이 컸다. 나쁘게 말하면 부드럽지 않고 좋게 표현하면 장애물을 만났을 때 단단하게 버티며 넘어갔다. 고르지 않은 노면 상태를 운전자에 고스란히 전달해준다. 반면 고속도로에 들어서면 전기차 특유의 가속감을 뽐내며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승차감만 따지면 장거리 주행에 더 강한 느낌. 전반적 승차감 평가는 ‘만족’이었다.

전비는 킬로와트시(㎾h)당 4.2㎞. 급속 충전 시 20%에서 80%까지 24분이 걸린다. 중국 비야디(BYD)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용량 80.6㎾h)를 썼다. 7개 배터리 안전도 시험 항목을 통과하는 등 화재와 내구성 등 종합 안전성에서 탁월한 성능을 검증했다는 게 KGM 측 설명이다. 국내 최장인 10년/100만㎞의 보증 기간 및 배터리로 인한 화재 시 최대 5억 원을 보상하는 ‘KGM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에 대해선 “배터리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했다.

가격은 4,800만(MX)~5,050만 원(블랙 엣지)이다. 전기차 국고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소상공인 추가 지원, 부가세 환급 등 모든 혜택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3,000만 원대(울릉군의 경우 2,000만 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 메리트만큼은 인정할 만하다.

양평=조아름 기자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자동차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screenshot 2026-04-09 at 11.44.22 am.png
C

전기차 vs 하이브리드, 아직 고민 중인가요?

09 Ap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4-02 104647.png
C

3월 자동차 판매 '뚝'

02 Ap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3-20 160103.png
C

현대 SUV 6만9천대 리콜

20 Mar 2026    0    0    0
screenshot 2026-03-12 at 11.01.04 am.png
C

전기차, 충전은 어떻게 하나요

12 Ma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18 144347.png
C

GM, 오샤와 공장에 6,300만 불 투자

18 Feb 2026    0    0    0
현대.jpg
C

토론토 오토쇼 빛낸 현대·기아차

13 Feb 2026    139    0    27


Video AD



피커링 토요타

오늘의 트윗

20260409-11045711.jpg
Opinion
영어유치원보다 3군 학교를
09 Apr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9 144903.png
HotNews

직장생활·군복무 병행하는 한인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3 131016.png
HotNews

아르테미스 2호 첫 지구 사진 공개

03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08 094821.png
CultureSports

"공원에서 즐기는 생활스포츠"

08 Apr 2026
0
이란.jpg
HotNews

이란, 항복 거부하고 기발한 제안

05 Apr 2026
0
전투기.jpg
HotNews

"캐나다, 일·영·이 차세대 전투기 구매 검토"

31 Mar 2026
0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4e507108-6d87-4b29-9caf-b59497a2a731.jpg
WeeklyKorea

잠깐 산책 간다더니...

19 Ma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