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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이번 주말 낮 최고 30도 이상
25일까지 무더위 이어져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n 17 2025 03:52 PM
이번 주말부터 당분간 토론토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는다.
환경부는 21일(토) 낮 최고 27도로 오른데 이어 22일(일)엔 최고 31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주말부터 토론토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른다. CBC방송 사진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는 25일(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습도마저 높아 불쾌지수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월)과 24일(화)에 최고 34도를 찍고 25일(수)엔 낮 최고 33도를 기록하다가 26일(목)엔 낮 최고 기온이 27도로 무더위가 한풀 꺾인다.
21일부터 나흘 연속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노약자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서늘한 곳에 머물러야 안전하다.
한편 공식적으로 올해 여름은 20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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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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