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스포츠
2025 미술가협회 연례전-1
최국강 作 '고귀한 피'
-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 Jul 08 2025 12:03 PM
올해 주제는 '용기로 잇는 길 Road to Courage' 8∼20일 콜럼버스센터 내 Joseph D. Carrier Art Gallery
2025년도 캐나다한인미술가협회 연례전이 시작되었다.
본보는 매년 작가 10인을 선정하여 지면과 온라인으로 전시를 한다. 첫 작품으로 최국강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34회 연례전의 주제는 '용기로 잇는 길, Road to Courage'이다.

최국강 作 '고귀한 피 Fragments of Sacrifice' /15.75"*15.75"/재료: Stone, Metal, Acrylic, Flower petal, Epoxy rasin

최국강 Choi, Kook Kang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졸업, 캐나다한인미술가협회 창립회원
작가 노트: 이 작품은 예술을 넘어, 깊은 의미를 담은 기념비적 모자이크다. '용기로 잇는 길: 고귀한 피'는 희생과 용기의 정신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각각의 소재가 역사와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부드러운 꽃잎과 거친 금속 파편, 순수한 푸른 돌까지- 이 모든 요소가 염료와 에폭시 수지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며 강렬한 메시지를 형성한다. 청록색 쟁반 위의 다채로운 색감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사자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더욱 실감나게 전달하고자 함이다. 분명히 시간이 지나도 그들의 헌신은 잊히지 않고, 우리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빛날 것이다. 예술이란 단순한 표현을 넘어서, 기억을 지키고 감정을 일깨우는 힘을 가졌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고자 한다.
<미협 연례전 안내>
장소: 조셉 D. 캐리어 아트갤러리Joseph D. Carrier Art Gallery
The Columbus Centre(901 Lawrence Avenue West, Toronto)
일시: 7월8일∼20일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 휴관
13일(일): 오후 4시∼오후 8시
20일(일): 오전 10시∼오후 4시
-캐나다한인미술가협회: www.kasc.ca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