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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들 토론토 뜨겁게 달군다
시너·알카라스 등 내셔널뱅크오픈 출전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ul 14 2025 03:15 PM
26일 요크대 소비스 스타디움서 개막
올해 윔블던 챔피언 등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이 이달 말 토론토에 집결한다.
캐나다테니스협회는 남자 단식 세계 상위 랭커들이 총출동하는 내셔널뱅크오픈이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요크대학 킬(Keele) 캠퍼스 소비스 스타디움(구 렉설센터·1 Shoreham Dr.)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야닉 시너(연합뉴스 사진)
14일 현재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올해 윔블던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야닉 시너(이탈리아)를 비롯해 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3위), 메이저대회에서 24차례 우승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6위) 등이다.
캐나다 선수로는 데니스 샤포발로프 등이 출전한다.
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상위 랭커 73명 등 총 96명이 출전, 약 2주간 코트를 뜨겁게 달군다.
최대 관심사는 단연 결승에서 시너와 알카라스가 리매치를 벌이느냐 여부다.
올해 프렌치오픈에선 알카라스가 시너를 3-2로 누르고 우승했고, 13일 끝난 윔블던 결승에선 시너가 3-1로 알카라스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연합뉴스 사진)
노박 조코비치(연합뉴스 사진)
조코비치도 결승 진출을 노릴만하다.
내셔널뱅크오픈은 5세트 매치 메이저대회보다 부담이 덜한 3세트 매치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하드코트인 소비스 스타디움은 1만2,500석 규모다.
티켓 정보: https://nationalbankopen.com/toronto/toronto-tickets-packages
한편 내셔널뱅크오픈 여자대회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몬트리올 IG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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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