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교통카드 태그 잊은 인지장애 청년에 수갑 채워
  • HotNews 폭우 또 닥치기 전에 유비무환
  • HotNews 도요타 대신 BYD, K뷰티 대신 '중국 언니' 스타일
  • HotNews 백화점·약국 등 돌며 쓸어담아
  • HotNews 오샤와 장례식장 화재로 폭삭
  • HotNews 자전거 헬멧 3개 기내 반입 수수료가 358불?
  • HotNews 9월30일은 '진실과 화해의 날'
  • HotNews "인공지능,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
  • HotNews 베네수·네팔 돕기에 온정 이어져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문화·스포츠

'삼류 축구' 한국, 일본에 0-1 패

동아시안컵 내줘...맞대결서 3회 연속 깨져


Updated -- Jul 15 2025 10:13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15 2025 10:11 AM

홍명보 "우리 선수들이 더 잘해"...그런데 왜 졌나


【서울】 '동네 축구' 수준을 보여준 한국팀이 숙적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또 한번 고개를 숙였다. 무려 3연속 패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3차전(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

 

축구1.jpg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이로써 대회를 2위로 마친 한국(승점 6·2승 1패)은 2022년에 이어 두 번 연속 일본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대회 3전 전승을 기록한 일본(승점 9)은 동아시안컵 우승 횟수를 통산 3회로 늘렸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사상 첫 한일전 3연패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냈다. 한국은 2021년 일본 요코하마 원정 평가전과 2022년 동아시안컵에 이어 올해 동아시안컵까지 최근 3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한일전에서 한국의 마지막 승리는 2019년 동아시안컵서 대결로, 당시 한국은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날 선수들에게 "한일전도 즐겁게 하라"며 여유를 부렸던 홍 감독은 이날 나름의 베스트11을 내세우고도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선발 명단엔 대회 첫 상대였던 중국을 3골 차로 격파한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축구2.jpg

나상호(오른쪽)가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최종전에서 슈팅하고 있다. 서울 한국일보 사진 

 

문제는 낮은 골 결정력이었다. 한국은 높은 볼 점유율(58%)로 일본을 압박하며 코너킥 11회, 프리킥 12회 등 기회를 숱하게 만들어냈지만,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일본은 코너킥 2회, 프리킥 12회를 기록했다. 슈팅도 한국은 일본(4개)보다 배로 많은 9개를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은 1개에 그쳤다. 이마저도 후반 37분에야 겨우 터졌다.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쉬운 장면만 잇따랐다. 전반 6분 나상호(마치다)가 상대 수비를 제치고 빠르게 파고들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대를 맞고 튕겨나온 게 대표적이다. 이후로도 이동경(김천)과 나상호 등이 여러 차례 일본 문전에서 입맛만 다셨을 뿐 골망을 흔들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선제골은 일본이 먼저 가져갔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이번 대회 내내 대단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의 혼혈 공격수 저메인 료(히로시마)다. 저메인은 자신의 A매치 데뷔전인 홍콩과의 1차전에서 전반에만 홀로 4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은 전반 8분 소마 유키(카사 피아)가 패스한 볼을 왼발로 차 자신의 A매치 5호 골을 만들어냈다.

홍명보호는 후반 들어 이호재(포항), 문선민(서울), 오세훈(마치다), 강상윤(전북), 정승원(서울) 등을 잇따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지만,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경기를 마친 홍 감독은 "양팀을 놓고 봤을 때 우리 선수들이 더 잘했다"며 "일본은 자신들이 가진 장점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우리 수비들을 전혀 괴롭히지 못했다"는 경기 결과와 다소 동떨어진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 실점 장면에 대해선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져서"라고 설명한 뒤 "일본은 몇 년간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된 반면, 우리는 스리백 전술을 이번 대회 3경기에서 처음 시도한 거라 오늘 경기만 놓고 보면 우리 선수들에게 희망을 본 경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2026 월드컵, 대기오염 대응 미비 16 Jul 2025
2026 월드컵, 캐나다서 티켓 판매 시작 15 Jul 2025
'삼류 축구' 한국, 일본에 0-1 패 15 Jul 2025
테니스 스타들 토론토 뜨겁게 달군다 14 Jul 2025
"건강이 최고" 14 Jul 2025
시너, 알카라스 꺾고 윔블던 정상 14 Jul 2025

카테고리 기사

고엽제.jpg
C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신상신고서 접수"

08 Sep 2026    0    0    0
img_1312.jpeg
C

배우 백진희, 캐나다서 만난 직장인과 결혼

07 Sep 2026    0    0    0
img_1308.png
C

캘거리 한인 피겨 유망주, 주니어 그랑프리 3위

06 Sep 2026    0    0    0
img_1303.jpeg
C

‘스파이더맨4', 북미 최고흥행 노린다

06 Sep 2026    0    0    0
30262cdf-8660-4a4e-8c7b-d844f87fb5a0.jpg
C

발차기는 허공에, 격투는 아바타가

04 Sep 2026    0    0    0
poster.jpg
C

토론토 도심서 코리아 체험

04 Sep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908-09092272.jpg
Opinion
한국언론의 보도사진들
07 Sep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6ed1e55c-1b2b-468f-ab32-a966705de958.jpg
International

공사 중 148억원어치 금괴·금화 '우르르'

15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화면 캡처 2026-08-17 095043.png
HotNews

‘잃어버린 캐나다인’ 시민권 신청 급증

17 Aug 2026
0
hhhh.png
HotNews

11세 한인 아동 2천 불 상품권 구입 논란

13 Aug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