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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 부모·조부모 초청 1만 건 승인 예정
2020년 의향서 제출자들에게 인비테이션 발송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Jul 17 2025 11:12 AM
연방이민부는 부모 및 조부모 초청 의향서 제출자들에게 곧 인비테이션을 발송한다.
16일 이민부는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2025년도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접수가 이달 28일부터 수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2020년 ‘초청 의향서’를 제출한 1만7,860명을 대상으로 인비테이션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중 이민부는 최대 1만 건을 승인할 계획이다.
인비테이션을 받은 경우 영주권 포털(Permanent Residence Portal) 또는 대리인 전용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지난 1일 핼리팩스 워터프론트에서 열린 캐나다데이 축제에서 참가자가 캐나다국기를 들고 있다. CP통신 사진
인비테이션 받지 못한 경우
이민부는 2020년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인비테이션을 받지 못한 경우엔 스팸 메일함을 포함한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권했다.
이번 인비데이션은 2020년 신청자들만을 대상으로 발송된다.
인비테이션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최장 10년간 유효한 ‘수퍼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수퍼비자는 부모·조부모가 한 번에 최장 5년간 캐나다에 머물 수 있도록 허용하며, 체류 중 2년씩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연방정부가 전체 이민자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가족초청이민은 전체 영주권 취득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디.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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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