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포탄 수백만 발 북한무기로 버텨
우크라와 전쟁 러시아 푸틴 다급한 듯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Jul 23 2025 09:18 AM
전투부대 지원 외에 무기까지 공급
북한은 러시아보다 군사강국이다?
러시아는 자기들이 일으킨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허덕이게 되자 10만 평방킬로미터의 작은 나라 북한에게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세계 최대 면적을 가진 나라, 미국과 자웅을 겨루는 강대국이지만 체면 차리거나 이것 저것 가릴 여유가 없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전에서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진 북한제 60㎜ 박격포의 모습. 연합뉴스 사진
중국이 도와주면 좋으련만 세계 패권을 놓고 러시아와 알게 모르게 경쟁하는 중국은 나 몰라라 한다.
북한은 느긋하게 앉아서 러시아 최고위 인사들을 접견한 후 전투부대를 보낸 데 이어 최근에는 무기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공짜는 아니고 대가로 최첨단 미사일 제조나 핵폭탄 소형화 등의 기술을 한 수 코치받는다. 돈도 조금 받는다. 밀이나 보리 등 식량을 받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굶주림보다는 무기 개발이 우선이다.
포탄: 수백만 발 제공. 2025년 중반 기준, 러시아군 포탄의 40%가 북한산으로 추정된다. 2023년 9월~2025년 3월 북한이 보낸 포탄은 400만~600만 발이다.

우크라이나군이 획득한 북한 다연장로켓포(왼쪽)와 북한 9M113 대전차미사일. 연합뉴스 사진
탄도미사일: 2024년 말 기준,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 중 3분의 1이 북한산이었다. 올해 4월 수도 키이우 공격에서도 북한산이 사용됐다. 이 미사일들은 100개 이상의 해외 회사 제품으로 구성됐다.
포병 시스템: 러시아는 북한산 M-1989 곡산 자주포(M-1989 Koksan self-propelled howitzer) 등 포병 시스템(Artillery systems)을 배치.
기타: 러시아 공수부대가 북한산 구경 60mm, 140mm 박격포 등 보기드문 무기를 사용하는 사례가 발견됐다. 북한은 단거리 미사일도 공급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