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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지역경찰, 911 신고에 드론 출동 추진
절도, 실종자 등 사건에 투입…프라이버시 논란 예상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07 2025 03:25 PM
필지역경찰이 곧 911 신고에 드론을 출동시키는 방안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앤서니 오도아르디 필지역 부경찰청장은 이번 계획이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도착 전 실시간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응급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드론은 절도나 실종자 수색, 차량 도난 등 '현재 진행 중인 사건'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는 계획 수립 및 규제 검토 단계다.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효과, 비용, 지역사회 영향 등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필지역경찰이 곧 911 신고에 드론을 출동시키는 방안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CBC
오도아르디 부청장은 드론이 일반 감시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얼굴 인식 기술도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인정보 보호 조치로는 사생활 영향 평가와 지역 사회와의 협의가 포함될 예정이다.
카르미 레비 기술 분석가는 드론의 활용 목적과 정보 수집·활용 방식에 대한 투명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범죄 대응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으나, 핵심은 세부 운영 방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밀턴과 킹스턴 등에서는 경찰의 드론 활용이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온 바 있다. 특히 킹스턴에서는 드론으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를 적발한 사례가 논란이 됐다.
오도아르디 부청장은 "필경찰의 드론 활용은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긴급 상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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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