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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협 8년만에 경선 성사될까
9월25일 회장선거...기탁금 3천 불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ug 08 2025 03:40 PM
단독 후보는 총회 인준 거쳐야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가 임기 2년의 새 회장을 선출한다.
최대 관심사는 8년만에 경선이 성사될지 여부다.
온주실협이 다음달 새 회장을 선출한다. 이토비코 실협 사무실. 한국일보 자료사진
8일 현재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없다.
온주실협의 회장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진 것은 2017년이 마지막이었다. 2019년부터는 3회 연속 단독후보의 무투표 당선으로 싱겁게 끝났다.
온주실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만석)는 29대 회장선거를 다음달 25일에 치른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등록은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이며 후보단 기탁금은 3천 달러다.
경선일 경우엔 ◆우편투표(9월5∼19일) ◆현장투표(9월25일 오후 1시∼오후 4시) 2가지 방식을 병행한다. 현장투표 장소는 이토비코 실협 사무실(169 The West Mall)이다.
실협은 토론토한인회와 마찬가지로 회장의 연임에 제한이 없지만 단독후보인 경우 반드시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당선이 확정된다.
한인회는 올해 회장선거에서 단독후보의 총회 인준을 거치지 않아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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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