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캐나다 30세 미만 1년 의무 복무?
찬성 43%, 반대 44%...젊은층 "절대 안돼"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ug 11 2025 04:01 PM
앵거스리드 조사
단 1년간의 의무 복무에 대해 찬성보다 반대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앵거스리드가 지난 6월20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성인 1,6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0%는 30세 미만 젊은이들이 1년간 의무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찬성했다.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년간의 의무 복무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보다 반대가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CP통신 자료사진
여기엔 구조활동, 의료, 환경보호, 방과후 학습지도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30세 미만이 1년간 의무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보나'라는 질문엔 응답자의 43%만이 찬성했고, 44%는 반대 의사를 밝혔다.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남성일수록 의무 복무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60대 이상 남성 응답자의 39%, 50대 남성들의 21%는 군 복무에 찬성한 반면 18∼29세 남성들은 '결사 반대' 반응을 보였다.
여성의 경우 60대 이상 응답자의 2%만이 찬성했고, 나머지 연령층은 모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연방정부가 군인의 급여를 최대 20% 인상한다고 발표하기 전에 실시됐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