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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온다
다음달 개막 토론토영화제 참석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ug 14 2025 03:58 PM
'프로젝트 Y'의 배우 한소희, 전종서, 그리고 이환 감독이 토론토국제영화제(9월4∼14일) 참석을 확정했다.
'프로젝트 Y'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토론토영화제 참석을 위해 다음달 캐나다에 오는 배우 한소희(왼쪽)와 전종서. 서울 한국일보 사진
데뷔작 '박화영'과 차기작 '어른들은 몰라요'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은 이환 감독은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을 들고 토론토국제영화제를 찾게 됐다.
다음달 10일 첫 공식 행사에서 '프로젝트 Y'의 주역인 한소희, 전종서와 이환 감독은 레드카펫에 올라 글로벌 관객들을 만난다.
같은 날 오후 9시30분에는 프린세스 오브 웨일즈 극장(300 King St. W.)에서 첫 공식 상영이 이뤄진다.
다음날인 11일 오후 7시30분엔 라이트박스(350 King St. W.)에서 토크쇼 '클로즈업(Close-Up): 한소희 & 전종서' 행사가 진행된다.
'프로젝트 Y'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고 두 배우의 우정, 그리고 K-팝과 K-드라마, K-시네마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선보이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밖에 연상호 감독의 '얼굴(The Ugly)', 변성현 감독의 '굿뉴스(Good News)', 재일동포 이상일 감독의 '국보(Kokuho)' 등도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No Other Choice)'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영화제 상영 정보: www.tif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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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