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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시니어 단체에 지원금
'뉴호라이즌' 신청서 접수...최대 2만5천 불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15 2025 03:26 PM
한인 시니어 단체들이 연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연방자유당의 알리 에사시(윌로우데일) 의원 측은 지난 6일 시작된 연방정부의 '뉴호라이즌 시니어프로그램(NHSP)' 신청접수가 9월17일(수)까지 진행된다고 본보에 전해왔다.

연방정부가 시니어 단체를 대상으로 뉴호라이즌 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2023년 블루어 한인타운에서 열린 한인노인회 워커톤에서 사물놀이팀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지원 가능한 최대 금액은 2만5천 달러이며, 신청 가능한 사업은 ◆시니어와 세대 간 자원봉사 촉진 ◆멘토링을 통한 시니어의 지역사회 참여 ◆노인 학대(재정 학대 포함) 인식 확대 ◆시니어의 사회참여·포용 지원 ◆시니어 대상 신규·기존 커뮤니티 사업 또는 프로그램을 위한 시설 개선 지원 중 최소 1개 이상의 목표를 충족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비영리단체, 연합·네트워크·임시위원회, 기초자치단체, 연구기관, 교육기관, 공공 보건·사회서비스 기관, 원주민 단체 및 성소수자 단체 등이며, 주·준주 정부의 동의가 있는 경우 주·준주 재정 지원 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52주를 초과할 수 없으며, 시니어가 기획·실행에 주도적이거나 핵심 역할을 맡아야 한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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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