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CultureSports 캘거리 한인 피겨 유망주, 주니어 그랑프리 3위
  • HotNews 미국 유권자 56% “캐나다산 50% 관세 반대”
  • HotNews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코노에는 인근 플라자로
  • HotNews 한국 기초연금 수급, 국내 거주요건 강화되나
  • CultureSports ‘스파이더맨4', 북미 최고흥행 노린다
  • HotNews 반세기 만에 사라지는…
  • HotNews 아마존 화물기 충돌…최소 5명 사망
  • HotNews 캐나다, 중국과 8년만에 국방대화
  • HotNews “2040년 한국 시니어 10명 중 1명은 치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캐나다-미국 접경 도로 통행 금지

국토안보부, 국경 감시 강화 속 비공식 통행 제한


Updated -- Aug 15 2025 04:08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15 2025 10:04 AM


앨버타주 남부에 위치한 워너 카운티(County of Warner) 주민들이 수십 년간 자유롭게 이용해온 보더 로드(Border Road)가 내년 7월부터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이 도로는 미국 몬태나(Montana)주 관할 구역에 있지만, 오랜 시간 지역 간 협력 속에 캐나다쪽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해온 경로였다.

보더 로드는 몬태나주 툴 카운티(Toole County)와 앨버타주 워너 카운티를 연결하며, 그동안 두 카운티는 미국 측에서 자갈을 제공하고 캐나다 측에서 도로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협력해왔다. 주민들이 공식 국경검문소를 통과하지 않고 해당 도로를 오가는 관행은 국경 보안 강화 논의가 있을 때조차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워너 카운티의 랜디 테일러(Randy Taylor) 군수는 최근 미국 국토안보부(U.S. Homeland Security)와의 회의에서 해당 도로에 대한 캐나다인의 접근이 내년 7월부터 제한된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테일러 군수는 변화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예고된 조치라고 평가했다.

워너 카운티는 이에 대응해 국경 북쪽 캐나다 영토 내에 새로운 길을 건설할 계획이다. 테일러 군수는 주민들이 현재의 변화에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도로가 완공되면 점차 적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조치가 양국 치안당국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미국 측의 도로 폐쇄 결정으로 대안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앨버타 주 정부는 새 도로 건설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상태다.

앨버타주 교통부의 데빈 드리셴(Devin Dreeshen) 장관은 새 도로 설계가 이미 상당히 진행됐으며, 예산이 승인되는 대로 오는 가을 말이나 내년 초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리셴 장관은 해당 도로가 미국 관할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주민들과 농가, 지역 기업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유지하기 위한 대안을 신속히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화면 캡처 2025-08-15 100329.png
미국의 국경 보안 강화로 앨버타 주민들이 수십 년간 이용해온 국경 인접 도로가 내년 7월부터 폐쇄되며, 캐나다 측은 대체 도로 건설에 나섰다. CBC

 

보더 로드 폐쇄 결정은 캐나다와 미국 정부가 국경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앨버타주는 지난해 12월 2,900만 달러 규모의 국경 보안 계획을 발표했고, 이에 따라 앨버타 보안국(Alberta Sheriffs) 산하에 체포 권한을 가진 차단 순찰팀(Interdiction Patrol Team)이 신설되었다. 이들은 몬태나 국경 북쪽 2km 구간인 레드 존(Red Zone)에서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도 헬리콥터 순찰을 포함해 경비를 강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유입되는 펜타닐 밀수 문제를 근거로 관세 정책을 정당화해 왔으며, 이는 국경 감시 강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미세관세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압수된 펜타닐은 전체 압수량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 특히 몬태나주 해브르(Havre) 지역에서는 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0.5파운드가량의 펜타닐만 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더 로드 인근에서 목장을 운영 중인 워너 카운티의 다르시 윌스(Darcy Wills)는 이 도로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있어 중요한 경로였다고 말했다. 그는 농사나 장보기 등 다양한 일상에 활용돼 왔으며, 아무 문제가 없었던 도로를 갑자기 차단하고 새로운 길을 건설하겠다는 방침은 비용 낭비이자 불필요한 중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안상의 필요성을 이유로 든 미국 측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만약 이상한 차량이나 낯선 인물이 있다면 지역 주민들이 먼저 눈치챌 것이라고 주장했다.

테일러 군수 역시 워너 카운티와 툴 카운티 간의 협력은 잘 작동해왔으며, 그동안 해당 도로 사용으로 인한 문제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RCMP는 이번 사안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고 미국 세관국 측에 질의를 넘겼으나, 보도 시점까지 답변은 오지 않았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불발 16 Aug 2025
전국 주택거래 4개월 연속 증가 15 Aug 2025
캐나다-미국 접경 도로 통행 금지 15 Aug 2025
트럼프, 워싱턴 경찰권 직접 장악 시도 15 Aug 2025
영국 성인사이트 방문자 수 급감 14 Aug 2025
온타리오 공무원 재택근무 축소 결정 14 Aug 2025

카테고리 기사

img_1310.jpeg
H

미국 유권자 56% “캐나다산 50% 관세 반대”

06 Sep 2026    0    0    0
img_1305.jpeg
H

한국 기초연금 수급, 국내 거주요건 강화되나

06 Sep 2026    0    0    0
img_1304.jpeg
H

아마존 화물기 충돌…최소 5명 사망

06 Sep 2026    0    0    0
사진2.jpg
H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코노에는 인근 플라자로

06 Sep 2026    0    0    1
img_1302.jpeg
H

“2040년 한국 시니어 10명 중 1명은 치매”

06 Sep 2026    0    0    0
img_1301.jpeg
H

캐나다, 중국과 8년만에 국방대화

06 Sep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831-10085457.jpg
Opinion
고약한 트럼프의 독주를 막을 묘안은?
31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6ed1e55c-1b2b-468f-ab32-a966705de958.jpg
International

공사 중 148억원어치 금괴·금화 '우르르'

15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화면 캡처 2026-08-17 095043.png
HotNews

‘잃어버린 캐나다인’ 시민권 신청 급증

17 Aug 2026
0
hhhh.png
HotNews

11세 한인 아동 2천 불 상품권 구입 논란

13 Aug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