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9살 딸 살해한 캐나다 남성에 종신형 선고
  • HotNews 에어캐나다, 전화 예약 수수료 30불 부과
  • HotNews 넷플릭스, 직원 1천명 줄인다
  • HotNews "로토맥스 이번엔 꼭 사야지"
  • HotNews 캐나다군인 3명 암호화폐 관련 납치 혐의 기소
  • CultureSports 캐나다 곳곳서 '한인 문화유산의 달' 기념
  • HotNews 유선 인터넷 속도 캐나다 20위, 한국 22위
  • HotNews 피클볼(Pickleball), 괜찮은 운동인가
  • HotNews 토론토 주민 68% "다급할 때 경찰 출동 지연 우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이스라엘, 도하 하마스 본부 공습

미 동맹국 카타르 직접 타격에 국제사회 우려 커져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Sep 10 2025 11:58 AM


이스라엘이 카타르 도하(Doha)에 있는 하마스 정치 지도부 본부를 타격하며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카타르를 직접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방 각국은 이번 공격의 대상보다는 장소에 주목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스라엘의 도하 공습을 용납할 수 없는 폭력의 확장으로 평가하며, 카타르의 주권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 미국 백악관의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 장소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워싱턴에 있는 전략정책 싱크탱크 뉴라인즈연구소(New Lines Institute for Strategy and Policy)의 카므란 보카리(Kamran Bokhari) 국장은 이스라엘이 이란이나 다른 지역에서 하마스를 타격하는 것과 달리, 카타르 공격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분석했다. 카타르는 미국의 핵심 동맹국이기 때문이다.

오타와 대학교 중동 정치 전문가 토마스 주노(Thomas Juneau) 교수는 카타르가 오래전부터 자국 안보 확보를 위해 중재자 역할을 자처했다고 분석했다. 카타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뿐 아니라 다양한 국제 분쟁에서 중재를 맡으며 국제사회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고자 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전략 덕분에 카타르는 하마스와 협상 채널을 유지해왔으며, 서방 국가들도 이를 암묵적으로 협력해왔다. 주노 교수는 도하에 하마스 사무소가 개설될 당시,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명시적인 지지 아래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습격한 2023년 10월 7일 기습 이후에도 당시 미 정부였던 바이든 행정부는 하마스 지도부 추방을 카타르에 공식 요구하지 않았고, 트럼프 행정부도 이에 별다른 항의 없이 중재 역할을 맡았다.

카타르 대사관은 하마스 사무소가 처음부터 평화를 위한 소통 창구로 활용됐으며, 이는 미국을 포함한 서방 동맹국들과 조율 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타운 대학교 중동 정치 전문가 나데르 하셰미(Nader Hashemi) 교수는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완전 장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중재 과정 자체를 방해할 동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하셰미 교수는 인질 교환과 휴전을 골자로 한 외교적 해결안이 네타냐후 총리의 장기 목표에 부합하지 않아, 협상 담당 인물이나 장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화면 캡처 2025-09-10 115613.png
이스라엘이 카타르 도하의 하마스 본부를 공습하며 중재국 역할을 해온 카타르와의 외교 갈등이 중동 정세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

 

이스라엘과 카타르의 관계는 미국과의 관계보다 훨씬 복잡하다. 주노 교수는 네타냐후 총리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약화시키고 두 국가 해법을 막기 위해 하마스 지배를 유지시키는 정책을 펴왔다고 설명했다. 2018년 하마스가 재정난에 빠졌을 당시, 모하메드 알 에마디(Mohamed Al-Emadi) 카타르 특사가 수백만 달러 현금을 가방에 담아 가자지구로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적극 협조했다.

이스라엘의 아비그도르 리버만(Avigdor Lieberman) 전 국방장관은 네타냐후 총리가 카타르에 하마스 자금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보안 당국자를 직접 파견했다고 비난한 바 있다. 실제로 하마스 공무원 급여 지급이나 인도주의 지원 전달도 이스라엘과 카타르 간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이스라엘과 카타르가 하마스를 지원해 자치정부를 약화시키고 정당성을 훼손하려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의 도하 공격이 카타르 왕실로 하여금 '중재 전략'이 과연 자국 안전을 보장하는지에 의문을 갖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카리 국장은 카타르뿐 아니라 다른 걸프 국가들도 미국이 자신들의 안보를 확실히 보장하는지 재확인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노 교수는 카타르가 하마스와 중재자 역할에서 물러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렇게 될 경우, 하마스 지도부가 터키나 이란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협상 과정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이스라엘의 인질 구출 노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네타냐후 총리 정치적 생존에는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주노 교수는 네타냐후 총리 연정에 하마스 생존 형태 휴전을 반대하는 극우 정당들이 포함돼 있어, 이들이 협상 타결 시 연정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협상을 목적이 아닌 정치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트럼프의 주방위군 투입, 합법인가 10 Sep 2025
폴란드 영공서 러시아 드론 격추 10 Sep 2025
이스라엘, 도하 하마스 본부 공습 10 Sep 2025
카니 정부, 오일 인프라 보류 결정 10 Sep 2025
GM, 오샤와 공장 감원 유예 09 Sep 2025
연방정부, 2030 기후목표 침묵 09 Sep 2025

카테고리 기사

3579ac3803e5ea6c4d8a69a9f45fdad0d3425e229df7682717d8d449cfd7b730-1024x682.jpg
H

9살 딸 살해한 캐나다 남성에 종신형 선고

14 Oct 2026    0    0    0
d962689376a1d69b1b82660afa6e37b67a6620c58bc158daed8a50b341aa0170-1024x706.jpg
H

에어캐나다, 전화 예약 수수료 30불 부과

14 Oct 2026    0    0    0
스크린샷 2026-10-14 151024.png
H

캐나다군인 3명 암호화폐 관련 납치 혐의 기소

14 Oct 2026    0    0    0
스크린샷 2026-10-14 151452.png
H

캐나다인 미국 방문 6개월 연속 늘어나

14 Oct 2026    0    0    0
이미지.jpg
H

넷플릭스, 직원 1천명 줄인다

14 Oct 2026    0    0    0
개임.jpg
H

피클볼(Pickleball), 괜찮은 운동인가

14 Oct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1014-08105002.jpg
Opinion
예산집행과 성과 검증
14 Oct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대학.jpg
HotNews

아이비리그 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에 발칵

23 Sep 2026
0
사진2.jpg
HotNews

40대 한인, 시계 팔려다 3인조 폭행에 중상

21 Sep 2026
0
campus-profile-windsor-01.jpg
HotNews

다른 학교는 고전하는데...

24 Sep 2026
0
엘지 올인원 세탁기capture.jpg
CultureSports

“이걸 왜 따로 샀을까?”

25 Sep 2026
0
캐나다돈2  cp통신.png
HotNews

"생활비에 보태려고" "빚 갚으려고"

08 Oct 2026
1
사진.jpg
HotNews

"넓고 쾌적하고 없는 게 없다"

17 Sep 2026
3
허경2.jpg
HotNews

'허가네' 허경 사장 별세

02 Oct 2026
1
카슨.jpg
HotNews

"다들 미쳤네!"

08 Oct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