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CultureSports K팝을 클래식으로...
  • CultureSports 캐나다 13위, 한국 14위
  • HotNews 은행·온주 관공서 등 휴무
  • HotNews 실협, 건물자산 한인사회 환원 시동
  • HotNews 요크데일몰, 저가 브랜드 입점 막아
  • HotNews 연방정부 "전기차 충전 포트 8천개 추가"
  • HotNews 웨스트젯·에어트랜잿도 쿠바노선 운항중단
  • CultureSports 퀘벡서 추위 녹이는 매콤한 신라면
  • HotNews '비비큐치킨' 운영에 관심 있다면...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뉴질랜드 '가방속 시신 사건' 한인 유죄평결

최대 종신형...자녀 2명 살해 후 한국으로 도주


Updated -- Nov 26 2025 07:56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Sep 23 2025 06:54 AM


7년 전 뉴질랜드에서 어린 자녀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창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엄마가 법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2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이모(44)씨가 자신의 자녀들을 살해한 뒤 수년간 방치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뉴질랜드.jpg

뉴질랜드 가방 속 남매 시신 사건의 피고인(가운데)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연합뉴스 사진  

 

이에 따라 이씨는 향후 재판에서 최대 종신형과 최소 10년 가석방 불가 기간을 선고받을 수 있다.

이씨는 2018년 6월께 9살 딸과 6살 아들에게 항우울제를 넣은 주스를 먹여 숨지게 한 혐의가 인정됐다.

그는 2017년 남편이 암으로 숨진 뒤 약 7개월 만에 자녀들을 살해하고 이들의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오클랜드 창고에 보관한 채 한국으로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의 변호인들은 재판에서 사건 발생 당시 이씨가 남편의 사망에 따른 충격으로 우울증에 걸려 심신미약 상태였기 때문에 살인 혐의는 무죄라고 주장했다.

또 이씨가 온 가족이 목숨을 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자녀에게 항우울제를 먹였으며, 자신도 항우울제를 먹었지만 복용량을 잘못 계산해 이후 깨어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배심원단은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은 이씨가 우울증을 앓았을 가능성이 크지만, 심신미약 변호를 뒷받침할 만큼 심각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이씨가 자녀들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냉정한 이기심에서 그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실제로 범행 후 2018년 하반기에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개명을 신청, 이름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022년 재정적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자녀들의 시신을 유기한 창고의 임대료 납부를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창고 보관 물품이 온라인 경매에 부쳐졌다.

2022년 8월 창고 내용물을 낙찰받은 현지 주민이 가방에서 아이들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이씨는 그해 9월 울산에서 검거된 뒤 뉴질랜드로 송환돼 구속됐다.

지난 약 2주간 계속된 재판 동안 이씨는 법정에서 고개를 숙이고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침묵을 지켰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씨는 과거에 뉴질랜드로 이주해 현지 시민권을 취득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뉴질랜드가방사건" 관련 기사
'가방 속 남매 시신' 한인 엄마 종신형 법원 "심신미약 아니다"...17년간 가석방 불가 -- 26 Nov 2025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간 큰 은행직원, 카니·트뤼도 정보 노려 24 Sep 2025
온주 보수당의원 폭행 혐의 체포 23 Sep 2025
뉴질랜드 '가방속 시신 사건' 한인 유죄평결 23 Sep 2025
찰리 커크 피살범, 사형 구형 직면 16 Sep 2025
경비행기, 고교 축구장 근처 추락 16 Sep 2025
12세 소년이...2급 살인혐의 15 Sep 2025

카테고리 기사

화면 캡처 2026-02-10 144929.png
H

연방정부 "전기차 충전 포트 8천개 추가"

10 Feb 2026    0    0    0
lcbo.jpg
H

은행·온주 관공서 등 휴무

10 Feb 2026    0    0    0
img_4457_하이라이트 수정 (1).jpg
H

'비비큐치킨' 운영에 관심 있다면...

10 Feb 2026    0    0    0
실협.jpg
H

실협, 건물자산 한인사회 환원 시동

10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10 102928.png
H

요크데일몰, 저가 브랜드 입점 막아

10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10 094756.png
H

트럼프, 윈저-디트로이트 다리 개통 불허 위협

10 Feb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잠수함.jpg
Opinion
캐나다는 내우외환 중
05 Feb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c9cfbffe-254b-4c59-85ce-002ce31f9039.jpg
Feature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24 Jan 2026
1
정의선2.jpg
HotNews

현대차, 방산 협력 위해 캐나다행

26 Jan 2026
0
콘도.jpg
RealtyFinancing

"콘도가격 5년 안에 오른다"

26 Jan 2026
0
화면 캡처 2026-01-27 104421.png
HotNews

포드, 중국산 EV 입장 바꿔

27 Jan 2026
2
6bf38a3f-671f-4f04-832f-0b0d1e7cd196.jpg
CultureSports

개인 전용기 타고 '초호화' 올림픽 참가

07 Feb 2026
0
화면 캡처 2026-01-13 101716.png
Immigration

"캐나다서 학비·생활비 8만 불 썼는데"

13 Jan 2026
1
장관.jpg
HotNews

"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04 Feb 2026
1
에어.jpg
HotNews

에어캐나다, 승객에 1만5천 불 배상

15 Ja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