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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월 일자리 6만7천 개 증가
실업률 6.9%로 하락... 청년 고용 회복세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Nov 07 2025 09:10 AM
통계청은 10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6만7천 개의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2개월 연속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 증가는 주로 파트타임 일자리에서 나타났으며 민간 부문 고용은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관세 영향이 큰 온타리오주가 5만5천 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고용 증가를 주도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운송 및 창고업, 정보, 문화 및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공공 서비스 부문이 전국적인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건설 부문의 고용은 감소했다.

지난달 전국에서 6만7천 개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실업률이 6.9%로 하락하면서 청년·민간 부문 중심의 고용 회복세를 보였다. CP통신
또한 그동안 취업난을 겪어온 15세에서 24세 사이의 청년층 고용도 1월 이후 처음으로 늘었다. 통계청은 청년층이 10월에 2만1천 개의 일자리를 새로 얻었으며 2월 이후 처음으로 청년 실업률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 실업률은 전달보다 0.2%포인트 하락한 6.9%를 기록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10월 고용시장이 일시적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가 2,5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지난 9월의 6만 개 이상 고용 증가에 이어 또 한 번의 깜짝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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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