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CultureSports 캘거리 한인 피겨 유망주, 주니어 그랑프리 3위
  • HotNews 미국 유권자 56% “캐나다산 50% 관세 반대”
  • HotNews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코노에는 인근 플라자로
  • HotNews 한국 기초연금 수급, 국내 거주요건 강화되나
  • CultureSports ‘스파이더맨4', 북미 최고흥행 노린다
  • HotNews 반세기 만에 사라지는…
  • HotNews 아마존 화물기 충돌…최소 5명 사망
  • HotNews 캐나다, 중국과 8년만에 국방대화
  • HotNews “2040년 한국 시니어 10명 중 1명은 치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변이 H3N2 확산…전문가들, 독감 시즌 경고

전문가 “변이 폭 넓어져 백신 효과 떨어질 수도”


Updated -- Nov 11 2025 11:42 AM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Nov 09 2025 10:27 AM


캐나다의 독감 확진 사례가 최근 급증하면서, 의료 전문가들은 변이 H3N2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강력한 독감 시즌을 우려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5-11-09 092515.png

전문가들은 변이 H3N2 바이러스 확산으로 캐나다가 올해도 심각한 독감 시즌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Leah Hennel

 

연방 보건부가 7일(금)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전체 검사 중 약 2%가 인플루엔자 양성으로 확인됐다. 아직 전국적 유행 기준인 5%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몇 주 전보다 뚜렷한 증가세다.

남반구에서는 이미 2년 연속 기록적인 독감 확산이 보고됐고, 아시아와 영국에서도 시즌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일찍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겨울 캐나다 역시 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몬트리올아동병원 소속 소아감염병 전문의 제시 파펜버그 박사는 “남반구에서 두 해 연속 평균 이상의 감염률이 나타났다”며 “캐나다도 지난해 10년 만에 최악의 독감 시즌을 겪었는데 올해도 비슷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올해 확진자가 41만 건을 넘어섰고, 영국 역시 10월 말 “올해 독감 시즌은 길고 강하게 이어질 것”이라며 조기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은 이미 전국적 유행을 선언했고, 다수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

전문가들은 이런 조기 확산의 원인으로 H3N2 변종의 진화를 지목한다. 특히 최근 구조 변화로 인해 올해 백신과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브리티시컬럼비아질병통제센터의 다누타 스코브론스키 박사는 “H3N2 아형이 오랫동안 안정적이었지만, 최근 북반구로 전파되며 구조적 변화가 뚜렷해졌다”며 “올해 백신과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백신은 H1N1·H3N2 두 가지 A형 아형과 B형 한 종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스코브론스키 박사는 “순환 중인 H3N2와 백신 간 차이가 꽤 크다”며 바이러스 특성이 워낙 변덕스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아직 예측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남반구의 데이터가 캐나다 상황을 직접 예측하진 못한다며, 유행 규모는 바이러스 유형, 백신 접종률, 다른 호흡기 감염의 동반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H3N2가 향후 국내에서도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스코브론스키 박사는 “영국과 일본에서처럼 변이 H3N2가 우세할 가능성이 높다”며 “캐나다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독감의 절반은 H3N2, 절반은 H1N1으로 확인됐지만, H3N2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는 “초기엔 학생층이 먼저 감염되고, 이후 고령층으로 확산돼 중증 환자와 사망이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토론토 시나이보건체계의 앨리슨 맥기어 박사 역시 “H3N2 시즌은 가장 나쁜 형태의 독감 시즌”이라며 “60대 이상 성인에게 특히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백신이 변이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더라도 접종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고 강조한다. 파펜버그 박사는 “특히 노년층은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여러 주에서 독감 예방접종소가 운영 중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및 RSV 백신도 함께 맞을 수 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아들·딸 효도보다 여기가 100배 좋아" 11 Feb 2026
캐나다 Z세대, 교회로 돌아오다 09 Nov 2025
골목길 수로 공사, 200가구 불편 장기화 09 Nov 2025
변이 H3N2 확산…전문가들, 독감 시즌 경고 09 Nov 2025
시 소유 나무 뿌리가 배관 막아 하수 역류 08 Nov 2025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컵’ 품절 대란 08 Nov 2025

카테고리 기사

img_1310.jpeg
H

미국 유권자 56% “캐나다산 50% 관세 반대”

06 Sep 2026    0    0    0
img_1305.jpeg
H

한국 기초연금 수급, 국내 거주요건 강화되나

06 Sep 2026    0    0    0
img_1304.jpeg
H

아마존 화물기 충돌…최소 5명 사망

06 Sep 2026    0    0    0
사진2.jpg
H

조선옥은 리치먼드힐로, 코노에는 인근 플라자로

06 Sep 2026    0    0    1
img_1302.jpeg
H

“2040년 한국 시니어 10명 중 1명은 치매”

06 Sep 2026    0    0    0
img_1301.jpeg
H

캐나다, 중국과 8년만에 국방대화

06 Sep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831-10085457.jpg
Opinion
고약한 트럼프의 독주를 막을 묘안은?
31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6ed1e55c-1b2b-468f-ab32-a966705de958.jpg
International

공사 중 148억원어치 금괴·금화 '우르르'

15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화면 캡처 2026-08-17 095043.png
HotNews

‘잃어버린 캐나다인’ 시민권 신청 급증

17 Aug 2026
0
hhhh.png
HotNews

11세 한인 아동 2천 불 상품권 구입 논란

13 Aug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