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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SUV차 구세군 매장 부수다
30대 남성 부주의 운전으로 기소돼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Nov 09 2025 12:42 PM
토론토 경찰은 9일(일) 새벽 한 남성이 구세군(Salvation Army) 매장에 차량을 돌진,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토론토 오벌리 불러버드 인근 구세군 매장에 한 남성이 몰던 SUV가 돌진해 매장이 크게 파손됐으며, 30대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교통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CBC
사고는 9일 새벽 2시 28분경 오벌리 불러버드와 손클리프 파크 드라이브 인근의 매장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짙은 파란색 SUV 한 대가 매장 유리창을 뚫고 안으로 돌진해 있었다.
매장 안은 의류 진열대와 가전제품 선반이 쓰러지고 유리 파편이 흩어져 억망이 됐다.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있었으며,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운전자는 30대로, 고속도로교통법(Highway Traffic Act)과 자동차보험의무법(Compulsory Automobile Insurance Act) 위반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로 매장 전면 유리가 완전히 파손됐고, 내부 일부 구조물도 손상됐다.
현재 매장은 임시 폐쇄된 상태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사고 당시 상황 제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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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