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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오토 세일

“주유기 연료 안 나왔는데 요금 올라”

페트로캐나다 “신고 즉시 펌프 사용 중단·정비 완료”


Updated -- Nov 18 2025 03:21 PM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Nov 13 2025 09:49 AM


온타리오주 번(Vaughan)에 사는 세르게이 알렉산드로프는 “평소처럼 주유 중이었는데, 노즐을 뽑자 계기판이 계속 돌아갔다”고 말했다. 실제로 주유기 화면의 숫자가 계속 오르는데도 연료는 나오지 않았다.

 

스크린샷 2025-11-13 094735.png

토론토 인근 운전자가 주유 중 연료는 나오지 않는데 계기판만 돌아간 영상을 공개하자, 페트로캐나다는 즉시 펌프를 정비하고 환불 조치했으며 전문가들은 드문 기계 결함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CTV

 

그는 지난 8월 중순 여자친구와 함께 토론토 북쪽의 한 페트로캐나다 주유소를 방문했을 때 이 일을 겪었다. “자동차 연료구에서 노즐을 빼는 순간 숫자가 계속 올라갔고, 기름은 전혀 안 나오는데 계기판은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알렉산드로프는 즉시 휴대전화로 상황을 촬영했다. 영상에는 주유기 화면의 리터 수와 금액이 계속 증가하는 장면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그는 주유소 측에 원인을 물었지만 명확한 답을 듣지 못했고, 두 달간 페트로캐나다 고객센터에 문의한 끝에 환불과 함께 기프트카드 보상을 받았다.

과금된 금액은 50센트도 채 안 됐지만, 알렉산드로프는 “나 이전에 주유한 사람들은 얼마나 더 냈을지 모른다”며 다른 고객들의 피해 가능성을 우려했다.

CTV 뉴스는 캐나다 에너지 단체 ‘Canadians for Affordable Energy’의 회장이자 연료 가격 전문가 댄 맥티그에게 영상을 보여 의견을 물었다.

맥티그는 “기계 오작동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일단 발생하면 큰 오류를 낳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의나 조작의 흔적은 없다고 봤으며, 순수한 기계적 결함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유기는 고도의 정밀 장비이며, 대부분의 오류는 소매업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페트로캐나다의 모회사 선코(Suncor)는 CTV의 문의에 “신고 즉시 해당 펌프를 사용 중단하고 점검에 들어갔다”며 “정기적으로 모든 현장 장비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로프는 “그저 명확한 설명이 듣고 싶었다”며 “다른 사람이 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유기에는 마지막 검사일이 표시된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소비자가 과금 오류나 고장을 의심할 경우 ‘메져먼트캐나다(Measurement Canada)’에 신고하면 조사가 이뤄진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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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times.net/핫뉴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Nov, 13, 04:28 PM Reply

    온타리오주는 물론 캐나다와 미국 전역에 걸쳐!
    일반적인 현상일 걸로 추측되는 점은 소수민족 이민자들이 진입하기 쉬운 업종이 주유소+컨비니언스 프랜촤이스라 본다. 이 업종은 장시간 영업해야 하며 별다른 기술이 없어도 맡아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히! 주유소는 셀프-서브가 일반적이라서 고객들이 그 업소 경영주나 근무직원과 맞상대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객들은 그들이 어느 민족인지 개의치 않는다. 즉, 업주나 직원의 인종과 얼굴이 그 업소의 이용 여부의 결정과 무관하다는 뜻이나? 돼지 얼굴 보고 잡느냐? 하는 우스개 소리!
    김치맨으로부터 크게 불신 당하고 있는 어느 민족이 있다. 그 족속들은 식민지 백성으로 오랜 세월 살아온 탓에, 우선 당장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약속을 해놓구선 지키지 않고! 등등!
    그래서 이 기사의 주유소도 그 쪽 민족이 경영하며, 주유기 미터의 오작동도 그들이 고의로????
    암튼! 누가 뭐라해도 페트로 캐나다(PetroCanada Gas Staion) 는 이번 일로 점수, 신용도 팍 깎였겠지요?
    아! 업주의 피부색, 인종이 그 업소 비지니스와 그리 큰 상관관계가 없는 비지니스로는....모텔(Motel)이 있습니다. 주인이 누구건, 하룻밤 잠 자고 떠나면 다시 찾을 일 없는 그 모텔이니까!
    그런데 앞으로는 팀호톤 커피샾들의 매출도 점차 줄어들걸로 예상됩니다. 형편없는 서비스에 실망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날거니까요! -뭘 좀 아는 척 잘하는 토론토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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