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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커링 이어 오크빌에도 한인실버타운
'트라팔가 로지' 오픈...69유닛 규모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Nov 14 2025 03:07 PM
"시니어 선호 지역적 장점 갖춘 곳"
시니어 커뮤니티 브랜드 ‘아메니다(Amenida)’가 온타리오주 오크빌에 신규 한인 실버타운 ‘트라팔가 로지(Trafalgar Lodge·299 Randall St.)를 오픈했다.
아메니다 측은 트라팔가 로지가 기존 피커링 시설과 비교해 1개 동 규모(69유닛), 2층 건물로 층수는 낮지만 부지 면적이 훨씬 넓다고 설명했다. 건물은 신규 건설이 아닌 기존 시설을 인수해 리모델링을 거쳐 운영되는 형태다.
오크빌에 있는 한인 실버타운 트라팔가 로지.
아메니다에 따르면 트라팔가는 ‘오크빌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위치 경쟁력이 뚜렷하다.
레스토랑·카페·도서관·공연장·온타리오호수 등 주요 생활·문화 인프라가 차로 5분 내 접근 가능한 올드 다운타운 중심부에 있다. 아메니다 측은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적 장점을 모두 갖춘 곳”이라고 강조했다.
분양은 지난달 1일부터, 입주는 14일부터 시작됐다. 현재 남은 유닛은 10개이며, 12월까지 전 유닛이 만실될 것으로 아메니디는 예상했다.
아메니다 측은 “트라팔가 로지는 커뮤니티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오크빌 내 최적의 시니어 레지던스”라며 “보다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원하는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니다는 이달 21일 오전 10시 트라팔가 로지 공식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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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