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RealtyFinancing 콘도 가격, 전국적으로 하락세 지속
  • HotNews 올리비아(여) 16년 연속 '넘버원'
  • HotNews 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 HotNews 한인 청중들 왜 시도 때도 없이 박수치나
  • HotNews "임신부 코로나 백신 접종해야"
  • CultureSports '정말, 괜찮습니다'
  • HotNews 덕담 나누고 새해 인사
  • HotNews 올해 美 국경서 구금된 캐나다인 200명 이상
  • Immigration 해외 출생 자녀, 부모 시민권 물려받는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MG 오토 세일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 불 횡령

"7년간 치밀하게 장부 조작"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Nov 18 2025 08:59 AM

시애틀 형제교회, 변호사 선임


【LA한국일보】워싱턴주의 대형 한인 교회에서 재정 담당 전도사가 100만 달러 이상의 공금을 개인적으로 횡령했다가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한인 교계가 발칵 뒤집혔다.

서북미 최대 한인교회인 시애틀 형제교회(담임목사 권준)는 지난 16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이 교회의 재정을 담당했던 성환철(52) 전도사가 교회 자금으로 골드바를 구입하고, 이와 별도로 100만여 달러를 횡령한 사실이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밝혔다.

 

교회.jpg

전도사 횡령 사건이 발생한 시애틀 형제교회. 맵퀘스트 사진

 

성 전도사는 교회 재정을 담당하는 사역자로서 지난 7년간 치밀하게 장부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으로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형제교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교회와 부속 학교인 UCIC의 재정을 담당했던 성 전도사는 교회 비즈니스카드를 사용해 코스코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총 10만 달러 상당의 골드바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그는 이 금액을 개인 자금으로 교회에 변제했다고 주장했으나 조사 결과 변제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교회 측은 지난 여름 성 전도사의 교회 자금 유용 사실을 인지한 뒤 당회를 열었고, 결국 그의 해임을 결정했다. 이후 교회는 성 전도사가 오랜 기간 재정을 담당했던 만큼 추가 횡령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조사 결과 그는 지난 7년간 정교한 회계 장부 조작 등을 통해 교회 자금을 다른 계좌로 이체하거나 타 교회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약 110만 달러 규모의 재정을 횡령 및 유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특히 은행 거래명세서까지 조작하는 등 체계적 회계 조작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권준 담임목사는 지난 9일 주일예배 설교에 앞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회수위원회 구성 방침을 설명했으며, 지난 16일 공동의회에서 사건 경과와 조사 내용을 교인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공동의회에서 조사를 담당한 박유신 장로는 “사역자가 카드로 현금을 빼내는 방식,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 수수료를 부풀린 것, 금액 자체를 부풀리는 방식 등 다양한 수법으로 7년간 총 113만6,866.69달러를 횡령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진상조사위원회가 회계나 법률 전문가 그룹이 아닌 만큼, 변호사를 선임해 회계 부정 및 횡령, 법적 책임 문제 전반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 전도사는 유학생 출신으로 워싱턴 주립대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한 뒤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으며, 20여 년 전 형제교회 전도사로 부임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제교회는 그가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재정을 맡아온 만큼 추후 신학 공부를 조건으로 ‘전도사’ 직분을 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회 관계자는 “성 전도사의 횡령을 목회자들이 묵인하거나 방조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형제교회는 재정에 있어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 역시 철저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애틀 형제교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올해로 창립 54주년을 맞은 이 교회는 시애틀 지역 바델 캠퍼스와 다운타운 캠퍼스, 벨뷰 캠퍼스 등 3곳의 교회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열린 창립 54주년 감사예배에 모인 교인수가 2천여 명에 달하는 등 서북미 지역의 최대 규모 한인 교회로 유명하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Nov, 18, 10:08 AM Reply

    양의 탈을 쓴 늑대! 이 인간 못된 녀석은 살아서는 감옥! 죽어서는 지옥에서 그 죗값 치루게 됐군! 그런데 그 교회는 재정을 크로스 체크 안하고 7년동안이나 그 헌금이 새어나가는것도 모르고 있었나? 혹시 그 교회내에 공범이 있는 건 아닌지? 그 교회 교인들이 담임목사 권준목사에게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요구하지는 않을지? 암튼! 토론토의 수많은 교회들도 타산지석 삼아야만 할 것 같지 않는가? -토론토 김치맨

  •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Nov, 18, 01:26 PM Reply

    시애틀의 한인인구는 약 10만에서 15만 이라고 교민 사회에서 추정하는데 이는 토론토 한인 인구와 비슷 한 것 같습니다. 서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2000명 규모의 한인교회라고 하는데 토론토 영락교회의 출석 성도수가 약 4천명, 48년 동안 잡음 한번 없었으니 영락교회가 대단하다고 평가 받을수 있는가 봅니다.
    시니어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유아부터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대단하지만 특히 어린 학생들을 위한 훼밀리 페스티벌과 할로윈을 대체한 '할렐루야 나이트'에는 수백명의 어린 아이들이 길거리 대신 교회를 찾아 많은 대형 놀이기구와 게임, 퀴즈, 선발대회등을 통해 정말 많은 양의 선물을 받아 가기도 합니다. 그 저변에는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스태프 역할을 해줄수 있는 대형 교회이기 때문에 그런 대형 행사가 가능할수 있는 것이겠죠.
    이 모든것을 내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할 뿐 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북한 가고 싶다"며 통일대교서 소동 19 Nov 2025
신안 해상서 267명 태운 여객선 좌초 19 Nov 2025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 불 횡령 18 Nov 2025
악천후 속 2차 사고, 소방관 3명 차에 치여 17 Nov 2025
GTA 묘지 절도 용의자 2명 체포 17 Nov 2025
온타리오 소형항공기 공중충돌…1명 사망 16 Nov 2025

카테고리 기사

서이삭.jpg
H

한인 청중들 왜 시도 때도 없이 박수치나

08 Dec 2025    0    0    0
아기.png
H

올리비아(여) 16년 연속 '넘버원'

16 Dec 2025    0    0    0
한인회.jpg
H

덕담 나누고 새해 인사

16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16 114016.png
H

캐나다 대표단, 서안지구 입국 거부당해

16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16 110210.png
H

올해 美 국경서 구금된 캐나다인 200명 이상

16 Dec 2025    0    0    0
부음.png
H

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16 Dec 2025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51215-09123917.jpg
Opinion
관존민비 사상에서 유래?
15 Dec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화면 캡처 2025-11-19 112335.png
Immigration

캐나다, 한국 등에 유학생 빼앗긴다

19 Nov 2025
1
공사.png
HotNews

우편공사 "사실상 파산 상태"

18 Nov 2025
0
시빅.jpg
Car

20세 男 초보운전자 보험료 알아보니

18 Nov 2025
0
화면 캡처 2025-11-18 112711.png
HotNews

캐나다, 글로벌 인재 못 잡는다

18 Nov 2025
1
nicholas-gercken-lwpawvty1nu-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부부 사이 번지는 ‘침묵 이혼’

14 Dec 2025
1
화면 캡처 2025-11-24 125225.png
WeeklyKorea

극 소용돌이, 캐나다 중부 덮친다

24 Nov 2025
0
여권 - 복사본.jpg
HotNews

여권 조금 찢어졌다고 24시간 구금

02 Dec 2025
0
파리.jpg
HotNews

"전쟁나면 캐나다로"

05 Dec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