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연방·주정부 마리화나 세수입 54억 불 챙겨
2018년 합법화 이후...전국 1위는 온주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Nov 25 2025 12:48 PM
연방·주정부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로 막대한 세수입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하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0월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후 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의 마리화나 세금수입은 총 54억 달러에 달한다.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연방 및 주정부들이 막대한 세금수입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CBC방송 자료사진
이 중 연방정부의 몫은 12억 달러, 전국 주·준주 몫은 42억 달러다.
전국에서 마리화나 세수입을 가장 짭짤하게 챙긴 곳은 온주(15억 달러)다. 2위는 앨버타주(10억 달러).
앨버타주의 인구가 온주의 1/3도 채 안되는 점을 감안하면 앨버타 주민들의 마리화나 소비가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연방정부의 마리화나 세수입은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연방정부는 2018-19회계연도 예산안을 통해 오락용 미리화나 합법화 이후 5년간 6억9천만 달러의 마리화나 세수입을 예상했지만 실제 수입은 5억6,700만 달러였다.
연방정부의 마리화나 관련 교육·예방 프로그램 지출 규모도 당초 계획보다 적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8-19 예산안은 정부가 향후 5년간 마리화나 교육 및 피해 예방에 8,300만 달러를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실제로 집행된 것은 2,160만 달러에 그쳤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