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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제1회 김병종미술상 수상
윤진미 교수...심사위 "탁월한 감각·실험정신"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Dec 02 2025 07:36 AM
전북 남원시는 제1회 김병종미술상 수상자로 캐나다 한인 교수 윤진미 작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병종 미술상은 남원시가 한국 현대미술에 큰 족적을 남긴 김병종 작가를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했다.

윤진미 교수(한국일보 자료사진)
윤 작가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사이먼프레이저대학 교수로, 소외된 집단의 경험과 현대인의 불안한 현실을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국제적인 평가를 받아왔다고 남원시는 설명했다.
그에게는 5천만원(캐나다화 약 4만8천 달러)의 상금 및 상패와 함께 내년에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 기회를 준다.
정준모 심사위원장은 "윤 작가는 미디어를 활용한 탁월한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깊이 있는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는 김병종 작가가 추구한 생명과 인간 존중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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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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