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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쇼핑철, 소매치기·차량 절도 급증
경찰 “차에 짐 두지 말고 지퍼가방 사용해야”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Dec 05 2025 01:29 PM
토론토경찰(Toronto Police Service)은 연말을 맞아 다운타운 중심가에서 소매치기와 차량 내 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쇼핑몰과 각종 연말 행사장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차량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경찰은 연말 다운타운에서 소매치기와 차량 절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귀중품 방치 금지·지퍼가방 사용·차량 트렁크 보관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CP통신
경찰은 최근 다운타운 일대에서 소매치기 사건과 차량 내 물품 절도가 늘고 있으며, 대부분 피해자가 방심한 사이 혹은 물건을 잠시 방치했을 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절도범들은 차량 안에 보이는 쇼핑백, 귀중품, 포장물 등을 집중적으로 노린다.
경찰은 쇼핑하거나 행사에 참석할 때 휴대전화, 지갑, 쇼핑백 등을 차량에 두지 말 것을 강하게 권고했다. 또한 소지품은 “시야 안에 두고 늘 관리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소매치기 예방을 위해 지퍼가 달린 가방, 크로스바디 스트랩, 내부 포켓 사용을 권하며, 특히 지갑과 휴대전화를 바지 뒷주머니에 넣지 말라고 주의했다.
경찰은 “쇼핑백이나 포장물을 잠시라도 보이는 곳에 두지 말라”고 당부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트렁크에 물건을 보관하고, 차량의 모든 문과 창문이 잠겼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연휴철에는 범죄 기회가 늘어나는 만큼 기본적인 보관 습관만으로도 많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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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