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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감독 '매기 강' 골든글로브 후보 지명
데뷔작으로 애니메이션 부문 경쟁
Updated -- Dec 09 2025 12:06 PM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Dec 08 2025 10:17 AM
한국계 캐나다인 감독 매기 강이 데뷔작 ‘K팝 데몬 헌터스’로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가 선보인 이 작품은 문화적 흥행력을 인정받아 ‘박스오피스·시네마틱 성취상’과 빌보드 히트곡 ‘Golden’의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다.

한국계 캐나다 감독 매기 강의 ‘K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도미 시, 세스 로건, 마틴 쇼트 등 다수의 캐나다계 창작자들이 골든글로브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는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토론토 출신 도미 시 감독이 공동 연출한 판타지 어드벤처 ‘엘리오’와 경쟁하게 된다.
한편 밴쿠버 출신 배우 세스 로건은 애플TV플러스 코미디 ‘더 스튜디오’로 TV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5년 연속 후보 지명을 받은 캐나다 배우 마틴 쇼트(디즈니플러스 ‘온리 머더스 인 더 빌딩’)와 경쟁한다. 로건의 동료 배우이자 토론토 출신 캐서린 오해라도 ‘더 스튜디오’로 TV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됐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2026년 1월 1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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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