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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음식 등 딱 맞는 요양원으로
온주, 문화적 배경 우선 고려 확대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Dec 11 2025 09:51 AM
온타리오주정부가 시니어들이 문화적 배경에 맞는 장기요양시설에 입소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확대했다.
정부는 2022년에 제정한 법안(Bill 7)이 본인 의사와 다른 시설로 배치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 법으로 인해 문화권별 장기요양시설의 입소가 줄거나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다고 판단했다.

온주정부가 문화권별 장기요양시설 배치를 확대해 시니어의 문화적 필요를 우선 반영하도록 배정 규정을 개편했다. CP통신 사진
이에 따라 나탈리아 쿠센도바-바슈타 온타리오 장기요양장관은 지난 4월 특정 종교·민족·언어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29개 시설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기존에는 위기 상황 명단의 순번이 절대적 기준이었으나, 시범사업에서는 병원에서 대기 중인 위기 상황 대상자 가운데 문화적 배경을 우선 고려해 배치할 수 있도록 기준을 조정했다. 쿠센도바-바슈타 장관은 이 시범사업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러한 시범 규정을 온타리오의 59개 모든 문화권 장기요양시설로 확대하기로 했다.
비영리 장기요양시설을 대표하는 어드밴티지 온타리오(AdvantAge Ontario)의 리사 레빈(Lisa Levin) 대표는 이번 조치가 더 많은 시니어가 언어, 종교, 음식, 전통 등 개인의 문화적 요구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도 배치가 가장 시급한 이들을 우선 고려하는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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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전체 댓글
James ( jam**@mapleedu.com )
Dec, 11, 11:09 AM Reply온타리오 정부가 요양원 배치를 기사처럼 시범적으로 하고 있군요. 의미 있네요. 부디 좋은 결과 있어면 합니다.
PUBLISHERKT ( publish**@koreatimes.net )
Jan, 01, 07:58 PM Reply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