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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세계 전기차 1위 자리 내줘
중국 BYD 판매량 226만 대 기록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02 2026 11:52 AM
테슬라(Tesla)가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자리를 중국 경쟁사 BYD에 내줬다.
테슬라는 2025년 164만 대를 출고해 전년 대비 판매량이 9% 감소했으며, 이는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의 정치적 성향과 해외 경쟁 심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BYD는 2025년 226만 대를 판매하며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가 됐다.

테슬라가 2025년 판매 감소로 세계 전기차 1위 자리를 BYD에 내줬다. AP통신
4분기 테슬라 판매량은 41만 8,227대로, 팩트셋(FactSet) 설문에 응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44만 대를 밑돌았다. 이번 판매량 감소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말 단계적으로 폐지한 7,500달러(USD) 세액 공제 만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주가는 2025년 한 해 약 11% 상승하며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머스크 CEO가 로보택시 서비스 선도와 가정·사무실에서 기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일 증권시장 개장 전 테슬라 주가는 약 2% 상승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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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전체 댓글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Jan, 02, 12:35 PM ReplyBYD의 판매량 중 70% 이상은 중국내 판매량이다. 거기에다 반값에 판매하는 경우도 많고 중국에 무료로 기부하는 차들도 엄청나게 많은데 글ㄴ걸 판매한 숫자에 포함하면 안되고 무엇보다도 중국의 발표는 믿을수가 없기 때문에 저런 조사는 하나 마다 무의미 하다. 인도나 멕시코 인도네시아 중국 같은 중하위권 나라들이 경제 대국 이라고 불리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