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CultureSports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 HotNews 알래스카 앞바다서 뒤집힌 보트위 나홀로 표류
  • CultureSports 한국 정부 초청 장학생 선발
  • HotNews 차우 "TTC 유료 탑승은 매주 10회면 충분"
  • HotNews “북한, 서방 IT기업 위장취업 때 외국인 내세워”
  • HotNews 캐나다 화물 미국 통관 까다로워져
  • CultureSports 블랙핑크 리사, 토론토서 레드카펫 밟는다
  • HotNews "부모초청 후 13년 대기, 말도 안 돼"
  • HotNews "시니어 건강·장애인 사회참여 위해 최선"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부동산·재정

모기지 칼럼(83) 2026년 모기지 시장 전망

김태완 모기지 칼럼(83)


Updated -- Jan 05 2026 05:39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05 2026 10:16 AM


캐나다 중앙은행은 2025년 들어 기준 금리를 4번 인하함으로써 1월초 3.25%이던 이자율이 1%P 낮아진 2.25%가 되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침체일로에 있는 지금, 2026년 기준금리에 대한 전망은 은행별로 각양각색인데, 크게 보면 3가지 의견으로 압축됩니다.

 

jakub-zerdzicki-gqn9gnmkvqg-unsplash (1).jpg

언스플래쉬


가장 강경하고, 보수적인 것은 스코샤은행입니다. 한마디로 이자율 인하 주기는 끝났다고 평가합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너무 강해 정책 입안자들이 추가 완화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는 주장입니다.
성장이 부진하고 무역 마찰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이뤄진 2025년의 금리인하는 경기 부양책이라기보다는 "보험" 차원의 조치였다는 주장이며, 경제가 안정되면 이러한 인하는 철회될 것이며, 2026년 상반기 부터 기준 이자율이 인상되어 ‘26년말에는 2.75%가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TD , RBC , CIBC등 두번 째 부류는 중은이 2026년말까지 기준금리를 현재와 같이 2.25%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중 RBC는 회복력있는 소비자 지출과 안정적인 기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중은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1인당 소비가 증가하여 가계 대차대조표가 강화되고, 지금까지 미국 관세로 인한 여파가 제한적이라는 점과 소비지출이 강세를 유지할 수 있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그러나 BMO 와 National Bank 등 가장 낙관적인 그룹은 0.25%의 인하 여지가 1분기 중에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후는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이 더욱 약화될 경우, 2026년 내내 금리를 2.0%로 유지하는 "보험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입니다.

다양한 분석과 시각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2026년에 지속적인 금리인하의 추세는 이어지지 못할 것이라는 데 모두 동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계청(StatCan)은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적으로 휘발유 가격 하락 덕분입니다. 휘발유 가격을 제외한 핵심물가(Core/Underlying) 상승률은 변동이 없었고, 오히려 임대료나 재산세 등 주거비가 급등한 점은 이자율 추가 인하가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모기지에 밀접한 부동산 시장은 전국적인 가격 상승보다는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2026년에 주택 가격이 정체하거나 약간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추정컨대,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지금까지의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바닥다지기에 힘을 쏟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모기지 소비자입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모기지 갱신 부담’이 지속되는 문제입니다. 이자율이 초저가이던 팬데믹 기간인 2020년 및 2021년에 5년 Term으로 모기지를 받은 사람들이 작년과 올해 모기지 갱신을 맞게 되는데 기준금리로만 비교해 보더라도 거의 2%P 정도의 격차가 있기 때문에 월 모기지 납부액이 현저히 상승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중은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갱신자들의 월 납부액은 약 6%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정금리 갱신자는 상승 폭이 큰 반면, 변동금리 갱신자는 그간 기준 이자율 하락에 따른 조정분을 이미 적용받고 있으므로 고정금리대비 상대적으로 완만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이나 변동 어느 쪽이든 모기지갱신으로 인한 부담은 가계 지출 여력을 상당부분 잠식하게 되며, 경제 전반에 구매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6월 부터 1년반의 기간 동안 중앙은행이 정책 금리를 계속 인하(5%에서 2.25%로 2.75%P 인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은행들의 모기지 고정금리는 채권수익률 상승에 기반하여 지속 상승함에 따라 팬데믹을 겪으며 역전되었던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은 현상이 ‘25년 4분기 이후에는 정상화 되어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2026년에는 단.중기간 집 매각 등의 계획을 가진 모기지 수요자들은 변동금리를 선택하는데 큰 걸림돌이 없어지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2026년 모기지를 둘러싼 모든 환경들(이자율 인하 및 부동산 시장 회복가능성 등)이 그리 우호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캐나다 내부적인 문제 외에 외생변수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2025년에는 ‘미국발 관세 전쟁’이 있었다면, 2026년에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종전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이 협정은 2020년 7월부터 발효되었습니다.
발효된지 6년후 재논의하기로 했기때문에 이 협정에 대한 재논의가 현재 진행중에 있고 2026년 중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공세에 어떻게 대처해서 원만한 타결을 끌어낼 것인지가 캐나다 경제에 또 하나의 변수가 될 것입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폭탄보다는 2026년 북미 관세협상은 USMCA중심의 3자간 협상으로 진행될 것이므로 긍정적인 협상결과로 캐나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양립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뉴스 중에서 모기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제 뉴스들을 예의주시하면서 보유한 자산들과 그것을 이용한 모기지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적절히 운용하는 것이 가장 자신의 재정계획에 부합하는지를 모색해 보아야 합니다. 보유자산의 가치 극대화와 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모기지 금액확대는 부동산 경기와 이자율 상황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소득과 상환 능력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으로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2026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태완 | JP Mortgage Services
https://www.facebook.com/tim.kim.500112/
문의 : (647) 786-4521 또는 tim.kim@jpmtg.com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부동산·재정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모기지 칼럼(85)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대처하는 법 10 Mar 2026
모기지 칼럼(84) 역모기지로 쓰는 '나만의 이야기' 03 Feb 2026
모기지 칼럼(83) 2026년 모기지 시장 전망 05 Jan 2026
모기지 칼럼(82) '하우스푸어'를 벗어나는 길 10 Nov 2025
모기지 칼럼(81) 기준금리 전망과 모기지 15 Sep 2025
모기지 칼럼(80) HELOC과 역모기지 21 Jul 2025

카테고리 기사

screenshot 2026-09-10 at 12.50.29 pm.png
R

GTA에서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한 부동산 자산은? <상>

10 Sep 2026    0    0    0
screenshot 2026-09-03 at 12.10.19 pm.png
R

첫 주택자 기준, 연방정부와 온타리오주가 다르다?

03 Sep 2026    0    0    0
screenshot 2026-09-03 at 12.06.35 pm.png
R

오마하의 현인이 남긴 투자의 지혜

03 Sep 2026    0    0    0
주택.jpg
R

8월 GTA 주택거래 2.1% 줄어

03 Sep 2026    0    0    0
screenshot 2026-08-20 at 11.30.58 am.png
R

차주 관점에서 살펴보는 프라이빗론의 구조와 주의사항

20 Aug 2026    1    0    0
20260715-07073621.png
R

7월 전국 주택거래 전년비 5.3% ↓

18 Aug 2026    0    0    0


Video AD



이애니 부동산 황소정 부동산 로얄은행 한인금융센터 - 문세훈 (모기지) Huntington Cross Mortgage(Verico)- 유선영 모기지 최수태 모기지_Huntington Cross Mortgage(Verico)

오늘의 트윗

20260908-09092272.jpg
Opinion
한국언론의 보도사진들
07 Sep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6ed1e55c-1b2b-468f-ab32-a966705de958.jpg
International

공사 중 148억원어치 금괴·금화 '우르르'

15 Aug 2026
0
화면 캡처 2026-08-17 095043.png
HotNews

‘잃어버린 캐나다인’ 시민권 신청 급증

17 Aug 2026
0
hhhh.png
HotNews

11세 한인 아동 2천 불 상품권 구입 논란

13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25 095841.png
HotNews

후진하던 여객기에 치여 참변

25 Aug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