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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서 가장 유망한 직업은?
간호사·영업사원·지게차 기사 등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07 2026 12:20 PM
연봉 5만∼7만 불선

지게차 운전은 올해 캐나다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15대 직업 중 하나로 파악됐다. CBC방송 사진
올해 캐나다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15대 직업이 발표됐다. 의료, 영업, 물류 분야 직업이 상위를 차지했다.
리쿠르팅 전문업체 랜드스태드 캐나다(Randstad Canada)는 이번 순위에 오른 직업 대부분이 현장 운영 중심의 업무로, 사람과의 직접적인 관계 형성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직종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국내 기업들이 가장 많이 채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위 5개 직업은 영업사원, 사무행정보조, 고객서비스 담당자, 회계 실무자, 접수 담당자였다. 랜드스태드의 낸시 도노프리오 전략계정 담당 이사는 AI(인공지능)가 일부 직무를 대체할 수 있지만, 사람 중심의 관계 기반 직무는 전략적 사고 능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건강 관리 분야도 올해 일자리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호사, 약사 보조, 치위생사가 상위 15위 안에 포함됐다. 도노프리오 이사는 건강 관리 분야에서 퇴직자가 많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물류 분야에서는 지게차 기사가 올해 상위 15위에 포함됐다. 도노프리오 이사는 전자상거래 증가와 공급망 수요 확대가 이유라고 설명했다.
경제학자 모셰 랜더는 상위 직업 대부분의 연봉이 연 5만~7만 달러 수준으로, 젊은 구직자에게는 괜찮은 출발점이지만 캐나다 생활비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캐나다 2026년 가장 수요가 많은 15대 직업은 다음과 같다.
◆영업사원(Sales associate) ◆사무행정보조(Administrative assistant) ◆고객서비스 담당자(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회계 실무자(Accounting technician) ◆접수 담당자(Receptionist) ◆회계장부 담당자(Bookkeeper) ◆소매 영업사원(Retail sales associate) ◆매장 관리자(Store manager) ◆약사 보조(Pharmacy assistant) ◆준간호사(Registered practical nurse) ◆치위생사(Dental assistant) ◆정간호사(Registered nurse) ◆준간호사(Licensed practical nurse) ◆사무 관리자(Office administrator) ◆지게차 기사(Forklift operator)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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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