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CultureSports 지구촌 겨울 축제 팡파르
  • CultureSports 대입 문턱 높아지는 온타리오
  • HotNews "골프장서 공 넘어올까 불안"
  • HotNews 팀호튼스서 총격...16세 소년 사망
  • HotNews GO트랜짓 운행, 7일부터 정상화
  • HotNews LG엔솔, 스텔란티스 캐나다 합작법인 100% 자회사로
  • HotNews 세이브 맥스 중개업소 4곳 계좌 동결
  • HotNews 대법원, 자기 변호권 우선 판시
  • Feature 코스 메뉴, 저렴하게 즐기려면?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제2형 당뇨병 환자에 희소식

연방보건부, 경구용 GLP-1 '리벨서스' 승인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12 2026 03:51 PM

심혈관 질환 위험 낮추는 효과 오젬픽 개발한 노보노디스크 제조


연방보건부가 처음으로 GLP-1 계열 경구용 약물을 승인했다.


리벨.jpg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알약 리벨서스가 승인됐다. 위키피디아 사진 

 

이번에 승인된 세마글루타이드 알약은 심장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이 약물은 노보노디스크사가 제조한 리벨서스(Rybelsus)로, 동일 제조사의 주사제인 오젬픽과 위고비와 같은 GLP-1 계열 약물이다. 

캐나다에서 현재 사용 가능한 GLP-1 약물은 모두 주사제였으나, 이번 경구용 알약 승인을 통해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리벨서스는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심장질환 위험이 높은 성인에게만 사용이 승인됐다. 노보노디스크는 체중 감량용 위고비 알약의 캐나다 도입을 별도로 신청한 상태다.

노보노디스크는 리벨서스 임상시험에 9,650명의 환자를 무작위로 배정해 하루 14mg 리벨서스 또는 위약을 투여했으며, 시험 결과 심장마비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연구에서는 GLP-1 약물의 효과가 복용을 중단하면 곧 사라진다고 나타났다. 영국 의학저널(BMJ)에 발표된 63건의 임상시험 리뷰에 따르면,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한 환자는 한 달에 평균 0.4kg씩 체중이 다시 증가하며, 체중이 회복되면 심혈관계 효능도 사라진다고 지적됐다.

작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용 위고비 알약을 체중 조절용으로 승인했다. 승인 약 2주 후 위고비 알약은 미국 시장에 월 149달러, 하루 약 5달러 가격으로 출시됐다. 다만 노보노디스크는 약물 복용 전 의사와 상담해 부작용 가능성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세인트마이클스 병원 파하드 라작 내과 전문의는 주사제보다 경구용 약물이 주사제보다 체중 감량 효과는 낮을 수 있지만, 일부 환자는 주사제를 꺼리기 때문에 경구용 대안이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토론토대학교 레슬리 단 약학부 조교수 제니퍼 레이크 약사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가 주사제와 유사한 효과를 내기 위해 용량이 상대적으로 높게 설정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단백질 기반 펩타이드 약물이기 때문에 위에서 일부가 분해되며, 주사제는 이를 피할 수 있지만 경구용은 흡수되는 일부만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높은 용량으로 투여된다고 덧붙였다.

쏜힐 갤러리아 약국 관계자는 현재 경구용 알약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약물 소식은 접했지만 출시일과 가격은 예상하기 어려우며 현재 주사제인 오젬픽과 위고비만 취급한다고 전했다. 오젬픽은 한 달 기준 500~700달러, 위고비는 250~300달러로 판매되며 처방 용량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노스욕 약국 관계자도 경구용 알약의 향후 출시 일정을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리벨서스는 매일 정해진 방법으로 복용해야 하고, 병행해야 하는 식이요법도 있어 주사제에 비해 편의성이 떨어져 선호도가 기대만큼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정원 잔디 20cm 미만은 부당" 12 Jan 2026
중앙장로교회, 태권도·한글교실 개강 12 Jan 2026
제2형 당뇨병 환자에 희소식 12 Jan 2026
개통 1개월 핀치 웨스트 경전철 또 삐걱 12 Jan 2026
반ICE 배지, 레드카펫에 등장 12 Jan 2026
인공지능 엔지니어 단연 1위 12 Jan 2026

카테고리 기사

mick-de-paola-lupjor3ofeg-unsplash.jpg
H

"골프장서 공 넘어올까 불안"

06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06 141306.png
H

대법원, 자기 변호권 우선 판시

06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06 125640.png
H

아동 온라인 착취 사건 늘어나

06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06 100912.png
H

GO트랜짓 운행, 7일부터 정상화

06 Feb 2026    0    0    0
커피점.jpeg
H

팀호튼스서 총격...16세 소년 사망

06 Feb 2026    0    0    0
고용.jpg
H

1월 전국 일자리 2만5천개 ↓

06 Feb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206-08023259.jpg
Opinion
캐나다는 내우외환 중
05 Feb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c9cfbffe-254b-4c59-85ce-002ce31f9039.jpg
Feature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24 Jan 2026
1
정의선2.jpg
HotNews

현대차, 방산 협력 위해 캐나다행

26 Jan 2026
0
콘도.jpg
RealtyFinancing

"콘도가격 5년 안에 오른다"

26 Jan 2026
0
화면 캡처 2026-01-27 104421.png
HotNews

포드, 중국산 EV 입장 바꿔

27 Jan 2026
2
화면 캡처 2026-01-13 101716.png
Immigration

"캐나다서 학비·생활비 8만 불 썼는데"

13 Jan 2026
1
장관.jpg
HotNews

"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04 Feb 2026
1
에어.jpg
HotNews

에어캐나다, 승객에 1만5천 불 배상

15 Jan 2026
0
용돈.jpg
HotNews

서민 식비에 보태라는 '용돈'...얼마 주나

27 Ja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