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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주의 분산형 절도' 증가
경찰, 공공장소 주의와 예방 권고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14 2026 10:54 AM
헐튼경찰(Halton Police)은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주위 분산형 절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새로운 수법은 아니지만 경찰은 지난해 가을부터 새해까지 이러한 유형의 절도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광역토론토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산만함 절도가 증가해 경찰이 주의와 예방을 당부했다. CP통신 사진
조사관들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공공장소에서 노인에게 접근해 길을 묻거나, 아픈 가족을 위해 기도를 해달라는 등 거짓된 호의의 제스처를 취한다. 이후 용의자들은 피해자를 포옹하거나 값싼 모조 장신구를 선물로 걸어주는 등의 방식으로 주의를 분산시키고, 그 사이에 피해자가 이미 착용한 고가의 장신구를 훔쳐갔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주로 도로변이나 공공장소를 걷다가 타겟이 되며, 용의자는 대체로 여성으로 차량에서 내려 접근한다고 전했다.
헐경찰은 주민들에게 주변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특히 주차장이나 한적한 장소에서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가나 감정적 가치가 있는 장신구를 공공장소에서 드러내지 말고 가릴 것을 권고했다.
경찰은 낯선 사람이 개인적인 공간에 들어오거나 접촉하려는 경우 이를 경고 신호로 인식하고, 낯선 사람의 접근이 의심스러우면 즉시 자리를 떠 도움을 구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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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