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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눈폭탄 '쾅'...항공편 무더기 취소
강풍·한파·폭설...최대 '40c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an 15 2026 08:12 AM
TTC 버스 정시 운행률 39%
【4보】강풍을 동반한 폭설에 15일 토론토 지역 초중고는 문을 닫고 토론토대학교 등은 대면수업을 취소했다.
환경부는 토론토 일원 적설량이 최대 40cm에 달할 것으로 예보를 업데이트했다.

15일 오전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차량들이 토론토 베이뷰역 앞을 지나고 있다. 이하 사진 한국일보
오후 2시 현재 TTC 지하철 1·2·4호선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지만 6호선(핀치 웨스트 경전철)은 셧다운 상태다.
TTC 버스의 경우 곳곳에서 서비스가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승용차가 눈길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셰퍼드 이스트/베이뷰 교차로에서 차량들이 속도를 줄여 좌회전하고 있다.
피어슨공항에선 최소 97편의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고 150여 편의 스케줄이 지연됐다.
15일 오후 토론토의 기온은 영하 11도를 밑돌고 있다.
한편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에 따르면 15일 오후 현재 정시 운행률은 ◆지하철 1호선(영-유니버시티): 76% ◆지하철 2호선(블루어-댄포스): 71% ◆지하철 4호선(셰퍼드): 98% ◆버스: 39% ◆전차: 22% 등이다.

본사 건물 뒤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 눈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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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