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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공무원, 인력 조정 본격화
수천 명 일자리 위협하는 '헝거게임'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19 2026 03:45 PM
연방공공서비스 전반에서 수천 명의 근로자가 해고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캐나다 공공서비스연맹(Public Service Alliance of Canada)은 지난주 조합원 1,775명이 인력 조정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노조는 해당 조합원들이 이미 850명의 인원 감축이 이뤄진 통계청(Statistics Canada)을 포함해 공공서비스조달부(Public Services and Procurement Canada), 공동서비스부(Shared Services Canada), 재무위원회 사무국(Treasury Board Secretariat) 등 여러 연방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방 공공서비스 전반에서 예산 감축 여파로 수천 명의 공무원이 일자리 조정 통보를 받았다. 공공서비스연맹 회장 샤론 데소우사(오른쪽). CP통신 사진
캐나다 공공서비스전문가협회(Professional Institute of the Public Service of Canada)에서는 지난주 조합원 1,849명이 인력 조정 통지서를 받았다며, 공무원들이 사실상 '헝거게임과 같은 일자리 싸움'에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전문직종사자협회(Canadian Association of Professional Employees)는 지난해 11월 연방 예산안 발표 이후 현재까지 약 3천명의 조합원이 통지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인력 조정 통지서는 해당 직무가 감축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절차로, 실제 해고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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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