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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급여 3% 인상 전망
경제 불확실성에 보수적 기조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21 2026 03:36 PM

국내 기업들이 올해 급여를 평균 3%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CP통신
국내 기업들이 올해 급여를 평균 3%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급여 동결을 제외한 수치다.
이번 전망은 컨설팅 기업 노르망댕 보드리(Normandin Beaudry)가 지난해 4분기 캐나다 전역의 약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여 인상 추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이는 지난해 여름 비노조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예상된 증가율 3.1%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노르망댕 보드리의 다르시 클라크(Darcy Clark) 수석 책임자는 캐나다 시장을 둘러싼 경제적, 무역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이 급여 인상 예산에 대해 신중하고 점진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약 4분의 3은 지난해 여름에 세운 초기 급여 인상 예산 전망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반면 16%의 기업은 예산을 삭감하고 있으며, 10%는 초기 계획보다 예산을 늘릴 계획이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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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